"김태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한양 위키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37번째 줄: 37번째 줄:
  
 
== 언론활동 ==
 
== 언론활동 ==
 +
* 14.11.19일자 <문화일보> '공무원연금 개혁'에 관한 '與野, 공무원연금 개혁 발벗고 나서야' 오피니언을 기고해  "공무원연금 개혁을 둘러싸고 국론이 심하게 분열되고 있지만 국회는 방관하고 있다"며 "여야(與野)는 개혁의 필요성은 인식하면서도 처리 시기 등을 놓고는 입장을 달리한다"고 지적
 
* 15.01.05일자 <동아일보> '관들의 갑질'에 대한 '官의 독점이 지나친 甲질 부른다'시론 기고해 "민영화, 규제개혁, 자율화, 정부혁신 등의 진정한 가치를 철저히 깨닫고 관 독점을 견제해야 한다"면서 "병든 사회를 치료할 수 있는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고 조언
 
* 15.01.05일자 <동아일보> '관들의 갑질'에 대한 '官의 독점이 지나친 甲질 부른다'시론 기고해 "민영화, 규제개혁, 자율화, 정부혁신 등의 진정한 가치를 철저히 깨닫고 관 독점을 견제해야 한다"면서 "병든 사회를 치료할 수 있는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고 조언
 
* 17.09.26일자 <중앙일보> "한 달도 안 남았는데... 공론 수렴 못하는 공론화위"기사에서 공론위원회의 공론화 일정 재조정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
 
* 17.09.26일자 <중앙일보> "한 달도 안 남았는데... 공론 수렴 못하는 공론화위"기사에서 공론위원회의 공론화 일정 재조정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
 
* 17.09.26일자 <전자신문> "신산업·기존산업 교통정리…시장에 기능 맡겨야" 기사에서 4차 산업 혁명 위원회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언급
 
* 17.09.26일자 <전자신문> "신산업·기존산업 교통정리…시장에 기능 맡겨야" 기사에서 4차 산업 혁명 위원회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언급

2019년 3월 22일 (금) 01:00 판

소속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정책과학대학 행정학과

학력

92. 09 - 97. 06 Graduate School of Art and Science & Kennedy School of Government,

Harvard University Ph.D. (Public Policy)

91. 09 - 93. 06 Kennedy School of Government, Harvard University

MPP (Master of Public Policy)

85. 03 - 87. 08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석사(행정학)

81. 03 - 85. 02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학사(경영학)

연구실적

■ 프로그램 논리모형을 이용한 전략 및 세부사업별 논리적 연결성 점검의 필요성, 「Wiset policy

report」, 2015-4호,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2015.

■ 의원입법 규제영향평가의 개념과 대안: 한국규제학회의 분석경험을 중심으로, 「예산정책연구」,

제2권 제2호, 83-106, 예산정책연구, 2013.

■ 위기극복을 위한 정부의 역할: 유연성과 절제의 미학, 「행정포커스」, 제82권 제4호, 2-5,

한국행정연구원, 2009.

■ 국가재해재난관리체계의 구조와 기능, 「한국방재학회지」, 제4권 제2호, 6-20, 한국방재학회, 2004.

■ 국가재해재난관리체계와 소방방재청, 「지방행정」제608호, 45--51, 대한지방행정공제회, 2004.

■ 자율예방소방체계와 화재보험의 역할, 「방재와 보험」제98호, 17-22, 한국화재보험협회, 2003.

■ 우리나라 국가재해관리체계의 검토, 「지방자치정보」제140호, 2-7, 한양대 지방자치연구소, 2002.

언론활동

  • 14.11.19일자 <문화일보> '공무원연금 개혁'에 관한 '與野, 공무원연금 개혁 발벗고 나서야' 오피니언을 기고해 "공무원연금 개혁을 둘러싸고 국론이 심하게 분열되고 있지만 국회는 방관하고 있다"며 "여야(與野)는 개혁의 필요성은 인식하면서도 처리 시기 등을 놓고는 입장을 달리한다"고 지적
  • 15.01.05일자 <동아일보> '관들의 갑질'에 대한 '官의 독점이 지나친 甲질 부른다'시론 기고해 "민영화, 규제개혁, 자율화, 정부혁신 등의 진정한 가치를 철저히 깨닫고 관 독점을 견제해야 한다"면서 "병든 사회를 치료할 수 있는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고 조언
  • 17.09.26일자 <중앙일보> "한 달도 안 남았는데... 공론 수렴 못하는 공론화위"기사에서 공론위원회의 공론화 일정 재조정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
  • 17.09.26일자 <전자신문> "신산업·기존산업 교통정리…시장에 기능 맡겨야" 기사에서 4차 산업 혁명 위원회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