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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2017년 임용된 판사 출신대학, 한양대 TOP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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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월 2일 법원행정처가 국회에 제출한 ‘2012년~2017년 신규 임용 법관과 경력 법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6년 동안 새로 임용된 법관 713명 중 '''한양대 출신이 30명(4.2%)'''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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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권 C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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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출신 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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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8월 22일 데이터뉴스는 시중은행·지방은행·인터넷전문은행·특수은행 등 총 19개 은행의 최고경영자 20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대 출신이 30%(6명)로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단국대와 성균관대가 각 10%(각 2명), 한양대·고려대·경남대·경성대·경희대·농협대·부산대·영남대·전남대가 각 5%(각 1명)로 나타났다. 고졸 출신은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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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쿨별 변호사시험 합격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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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출신 합격률 87.27%, TOP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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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4월 22일 법무부가 발표한 ‘제1~7회 변호사 시험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별 합격률'에 따르면, 제1회부터 7회까지 로스쿨 석사학위 취득자(1만 3097명) 가운데 1만 884명이 변호사시험에 합격, 평균 합격률은 83.10%라고 밝혔다. 한양대는 87.27%의 합격률로 로스쿨 중 여덟 번째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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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는 제1회 변호사 시험에서 합격률 94.51%(졸업자 91명, 합격자 86명), 2회 88.54%(96명, 85명), 3회 91.26%(103명, 94명), 4회 87.76%(98명, 86명), 5회 86.41%(103명, 89명), 6회 84.95%(93명, 79명), 7회 73.53%(68명, 50명)로 나타나 누적합격률 87.27%(누적졸업자 652명, 누적합격자 569명)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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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쿨별로는 연세대가 94.02%의 합격률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대(93.53%) △고려대(92.39%), △아주대(91.9%) △성균관대(90.43%) △경희대(87.94%) △인하대(87.54%) △한양대(87.27%) △서강대(87.22%) △이화여대(87.18%) △중앙대(87.09%) △영남대(86.32%) △한국외대(86.32%) △서울시립대(84.80%)가 평균 이상 누적합격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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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에 평균보다 낮은 11개 로스쿨은 △건국대(81.61%) △전남대(79.8%) △경북대(77.55%)△부산대(77.26%) △충남대(75.69%) △강원대(75.68%) △충북대(72.87%) △전북대(69.62%) △동아대(67.82%) △제주대(67.78%) △원광대(62.6%)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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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대 기업 C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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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출신 4명, TO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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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구직 사이트 사람인 조사,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금융사 제외) CEO의 출신학교(학사 이상)를 조사한 결과, 출신학교 정보가 공개된 CEO 92명 중 4명이 한양대 출신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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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출신이 13명(14.1%)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연세대 각 11명(각 11.9%), 한양대 4명(4.3%), KAIST·조지워싱턴대 각 3명(3.2%), 경희대·부산대·중앙대·충남대·한국외대·USC·스탠포드대·컬럼비아대 각 2명(각 2.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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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의 꽃' 1급<ref>[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201000240 '공무원의 꽃' 1급...문재인정부도 지역색 '여전']</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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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출신 3명, TO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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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월 2일 뉴스핌은 경제부처를 중심으로 주요 12개 부처 1급 인사 65명을 대상으로 출신대학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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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출신이 31명(47.7%)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 12명(18.5%), 고려대 11명(16.9%), 한양대 3명(4.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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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도 정기인사 승진자<ref>[http://www.sedaily.com/NewsView/1RUFSEMRFN <nowiki>[2018 재계인사Ⅰ]현대차·SK·LG·롯데·포스코·GS그룹</nowiki>]</ref><ref>[http://www.sedaily.com/NewsView/1RUFSIJJOV <nowiki>[2018 재계인사Ⅰ]삼성 각사</nowiki>]</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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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출신 총 14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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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전기, 현대차, LG그룹, 롯데그룹, GS그룹, 금호아시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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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도 인사에서 한양대 출신 승진자가 가장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40명 승진자 중 한양대 출신이 5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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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부근 CR담당 부회장(서울 공과대학 통신공학 74) ▲김현석 CE부문장 사장(서울 공과대학 전자공학 79) ▲김경준 무선사업부 글로벌CS팀장 부사장(서울 공과대학 전자통신공학 83) ▲이규필 반도체연구소 메모리TD실장 부사장(서울 공과대학 재료공학 81) ▲정순문 반도체연구소 로직TD팀장 부사장(서울 공과대학 재료공학 8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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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기''' 승진 인사 2명 중 한양대 출신은 1명으로, 유진영 동문(서울 공과대학 무기재료공학 80)이 컴퍼넌트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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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는 21명의 승진자 중 장동철 현대모비스 경영지원 본부장 부사장(서울 인문과학대학 영어영문학과 83)이 한양대 출신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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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그룹'''에서는 22명의 승진자 중 한양대 출신은 2명으로, 정찬식 LG화학 ABS사업부장 부사장(서울 공과대학 공업화학 81)과 강인병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서울 공과대학 전자공학 82)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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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그룹'''은 승진자 21명으로, 한양대 출신은 권순학 낙천영광지산유한공사 대표이사 전무(서울 공과대학 건축공학 80)와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서울 상경대학 회계학 81) 등 2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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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그룹'''에서는 4명의 승진자 중 엄태진 GS스포츠 대표이사 사장(서울 상경대학 경영학 76)이 승진 인사에 포함돼 한양대 출신은 1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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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아시아나''' 승진 인사 8명 중 한양대 출신은 이동학 금호건설 토목플랜트본부장 부사장(서울 공과대학 토목공학 81)과 정희기 금호고속 고속본부장 부사장(서울 상경대학 경제학 83) 등 2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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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2017년 임용 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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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 출신 30명, TOP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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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월 2일 법원행정처가 국회에 제출한 ‘2012년~2017년 신규 임용 법관과 경력 법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6년 동안 새로 임용된 법관 713명 중 한양대 출신이 30명(4.2%)으로 나타났다.
 
* 대학별로 보면, 서울대 출신이 386명(54.1%)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 127명(17.8%), 연세대 57명(8.0%), '''한양대 30명(4.2%)''', 성균관대 28명(3.9%), 경찰대 14명(2.0%) 등의 순이었다.
 
* 대학별로 보면, 서울대 출신이 386명(54.1%)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 127명(17.8%), 연세대 57명(8.0%), '''한양대 30명(4.2%)''', 성균관대 28명(3.9%), 경찰대 14명(2.0%) 등의 순이었다.
  
 
== 삼성전자·LG전자 부사장 이상 승진자<ref>[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4/2017120400383.html 삼성전자·LG전자 2018년도 부사장 이상 승진자 보니... '서울대·전자공학' 출신 많아]</ref> ==
 
== 삼성전자·LG전자 부사장 이상 승진자<ref>[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4/2017120400383.html 삼성전자·LG전자 2018년도 부사장 이상 승진자 보니... '서울대·전자공학' 출신 많아]</ref> ==
* 52명 중 한양대 출신 5명으로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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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2월 조선일보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17년 11월 단행한 부사장급 이상 승진 인사(위촉업무 변경자 포함 기준) 52명(삼성전자 41명·LG전자 11명)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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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 출신 5명, TOP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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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2월 조선비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17년 11월 단행한 부사장급 이상 승진 인사(위촉업무 변경자 포함 기준) 52명(삼성전자 41명·LG전자 11명)을 분석.
 
* 승진 인사 중 서울대 졸업생이 16명(삼성전자 12명·LG전자 4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 6명, '''한양대''' 5명, 성균관대 4명, 고려대 3명, 한국외대 3명, 경북대(2명), 부산대(2명), 인하대(2명), 홍익대(2명), 서강대(1명), 금오공대(1명), 광운대(1명), 동아대(1명), 해외 대학(3명) 등으로 나타났다.
 
* 승진 인사 중 서울대 졸업생이 16명(삼성전자 12명·LG전자 4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 6명, '''한양대''' 5명, 성균관대 4명, 고려대 3명, 한국외대 3명, 경북대(2명), 부산대(2명), 인하대(2명), 홍익대(2명), 서강대(1명), 금오공대(1명), 광운대(1명), 동아대(1명), 해외 대학(3명) 등으로 나타났다.
  

2018년 10월 23일 (화) 17:09 판

은행권 CEO 

한양대 출신 5%(1명)

  • 2018년 8월 22일 데이터뉴스는 시중은행·지방은행·인터넷전문은행·특수은행 등 총 19개 은행의 최고경영자 20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대 출신이 30%(6명)로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단국대와 성균관대가 각 10%(각 2명), 한양대·고려대·경남대·경성대·경희대·농협대·부산대·영남대·전남대가 각 5%(각 1명)로 나타났다. 고졸 출신은 1명이다.

로스쿨별 변호사시험 합격률

한양대 출신 합격률 87.27%, TOP 8

  • 2018년 4월 22일 법무부가 발표한 ‘제1~7회 변호사 시험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별 합격률'에 따르면, 제1회부터 7회까지 로스쿨 석사학위 취득자(1만 3097명) 가운데 1만 884명이 변호사시험에 합격, 평균 합격률은 83.10%라고 밝혔다. 한양대는 87.27%의 합격률로 로스쿨 중 여덟 번째 높게 나타났다.
  • 한양대는 제1회 변호사 시험에서 합격률 94.51%(졸업자 91명, 합격자 86명), 2회 88.54%(96명, 85명), 3회 91.26%(103명, 94명), 4회 87.76%(98명, 86명), 5회 86.41%(103명, 89명), 6회 84.95%(93명, 79명), 7회 73.53%(68명, 50명)로 나타나 누적합격률 87.27%(누적졸업자 652명, 누적합격자 569명)를 기록했다.
  • 로스쿨별로는 연세대가 94.02%의 합격률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대(93.53%) △고려대(92.39%), △아주대(91.9%) △성균관대(90.43%) △경희대(87.94%) △인하대(87.54%) △한양대(87.27%) △서강대(87.22%) △이화여대(87.18%) △중앙대(87.09%) △영남대(86.32%) △한국외대(86.32%) △서울시립대(84.80%)가 평균 이상 누적합격률을 보였다.
  • 반면에 평균보다 낮은 11개 로스쿨은 △건국대(81.61%) △전남대(79.8%) △경북대(77.55%)△부산대(77.26%) △충남대(75.69%) △강원대(75.68%) △충북대(72.87%) △전북대(69.62%) △동아대(67.82%) △제주대(67.78%) △원광대(62.6%) 등이다.

100대 기업 CEO

한양대 출신 4명, TOP 4

  • 구인구직 사이트 사람인 조사,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금융사 제외) CEO의 출신학교(학사 이상)를 조사한 결과, 출신학교 정보가 공개된 CEO 92명 중 4명이 한양대 출신으로 나타났다.
  • 서울대 출신이 13명(14.1%)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연세대 각 11명(각 11.9%), 한양대 4명(4.3%), KAIST·조지워싱턴대 각 3명(3.2%), 경희대·부산대·중앙대·충남대·한국외대·USC·스탠포드대·컬럼비아대 각 2명(각 2.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공무원의 꽃' 1급[1]

한양대 출신 3명, TOP 4

  • 2018년 2월 2일 뉴스핌은 경제부처를 중심으로 주요 12개 부처 1급 인사 65명을 대상으로 출신대학 조사
  • 서울대 출신이 31명(47.7%)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 12명(18.5%), 고려대 11명(16.9%), 한양대 3명(4.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8년도 정기인사 승진자[2][3]

한양대 출신 총 14명
(삼성전자, 삼성전기, 현대차, LG그룹, 롯데그룹, GS그룹, 금호아시아나)

  • 2018년도 인사에서 한양대 출신 승진자가 가장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40명 승진자 중 한양대 출신이 5명으로 나타났다.

▲윤부근 CR담당 부회장(서울 공과대학 통신공학 74) ▲김현석 CE부문장 사장(서울 공과대학 전자공학 79) ▲김경준 무선사업부 글로벌CS팀장 부사장(서울 공과대학 전자통신공학 83) ▲이규필 반도체연구소 메모리TD실장 부사장(서울 공과대학 재료공학 81) ▲정순문 반도체연구소 로직TD팀장 부사장(서울 공과대학 재료공학 80) 등이다.

  • 삼성전기 승진 인사 2명 중 한양대 출신은 1명으로, 유진영 동문(서울 공과대학 무기재료공학 80)이 컴퍼넌트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 현대차는 21명의 승진자 중 장동철 현대모비스 경영지원 본부장 부사장(서울 인문과학대학 영어영문학과 83)이 한양대 출신으로 나타났다.
  • LG그룹에서는 22명의 승진자 중 한양대 출신은 2명으로, 정찬식 LG화학 ABS사업부장 부사장(서울 공과대학 공업화학 81)과 강인병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서울 공과대학 전자공학 82)으로 조사됐다.
  • 롯데그룹은 승진자 21명으로, 한양대 출신은 권순학 낙천영광지산유한공사 대표이사 전무(서울 공과대학 건축공학 80)와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서울 상경대학 회계학 81) 등 2명으로 나타났다.
  • GS그룹에서는 4명의 승진자 중 엄태진 GS스포츠 대표이사 사장(서울 상경대학 경영학 76)이 승진 인사에 포함돼 한양대 출신은 1명으로 조사됐다.
  • 금호아시아나 승진 인사 8명 중 한양대 출신은 이동학 금호건설 토목플랜트본부장 부사장(서울 공과대학 토목공학 81)과 정희기 금호고속 고속본부장 부사장(서울 상경대학 경제학 83) 등 2명으로 나타났다.

2012~2017년 임용 판사

한양대 출신 30명, TOP 4

  • 2018년 1월 2일 법원행정처가 국회에 제출한 ‘2012년~2017년 신규 임용 법관과 경력 법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6년 동안 새로 임용된 법관 713명 중 한양대 출신이 30명(4.2%)으로 나타났다.
  • 대학별로 보면, 서울대 출신이 386명(54.1%)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 127명(17.8%), 연세대 57명(8.0%), 한양대 30명(4.2%), 성균관대 28명(3.9%), 경찰대 14명(2.0%) 등의 순이었다.

삼성전자·LG전자 부사장 이상 승진자[4]

한양대 출신 5명, TOP 3

  • 2017년 12월 조선비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17년 11월 단행한 부사장급 이상 승진 인사(위촉업무 변경자 포함 기준) 52명(삼성전자 41명·LG전자 11명)을 분석.
  • 승진 인사 중 서울대 졸업생이 16명(삼성전자 12명·LG전자 4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 6명, 한양대 5명, 성균관대 4명, 고려대 3명, 한국외대 3명, 경북대(2명), 부산대(2명), 인하대(2명), 홍익대(2명), 서강대(1명), 금오공대(1명), 광운대(1명), 동아대(1명), 해외 대학(3명) 등으로 나타났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