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

서울 음악대학 관현악과 교수이다

음악회

'점과 선' 프로젝트 시즌2

1. 일시 : 2022년 8월 1일(월)부터 20일(토)까지
2. 장소 :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
3. 내용 : 300년 바이올린 음악의 역사를 30개 공연에 담아내는 '점과 선' 두 번째 시즌은 낭만이란 주제가 시대와 인물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며 연결되는지 들려준다.
4. 프로그램 : 베토벤의 소나타 9번 '크로이처', 왁스만의 '카르멘 환상곡', 프랑크의 소나타, 베토벤 10번 소나타, 야나체크 소나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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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음반 발매 리사이틀

1. 일시 : 2021년 9월 24일(금) 오후 7시 30분
2. 장소 : 예술의전당 IBK홀
3. 주최 : WCN코리아(주)
4. 내용 : 음반 발매 기념 리사이틀
5. 프로그램 : Wolfgang Amadeus Mozart / Sonata in e minor KV 304, Leos Janacek / Sonata, Antonin Leopold Dvorak / Songs my mother sang (Powell), Antonin Leopold Dvorak / Four Romantic Pieces op. 75, Ludwig van Beethoven / Sonata no. 7 op. 30 no. 2, Maria Theresia von Paradis / Sicilienne, Camille Saint-Saens /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6. 관람료 : R석 5만원 / S석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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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 교수와 '카메라타 솔(Camerata SOL)'이 함께하는 제106회 밀알음악회

1. 일시 : 2019년 5월 25일(토) 오후 7시 30분
2. 장소 : 세라밀팔레스홀
3. 주최 : 밀알음악회위원회
4. 후원 : 남서울은혜교회
5. 내용 : '카메라타 솔(Camerata SOL)'은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교수와 한양대 출신 학생들이 주축이 돼 만들어진 앙상블이다. 소나무를 이르는 우리말 ‘솔’로 사계절 푸르른 소나무처럼 늘 한결같은 음악을 만들어가겠다는 단원들의 마음과, 대표적인 현악기인 바이올린의 가장 낮은 선인 G-String(SOL선)처럼 항상 처음 마음으로 낮은 곳에서부터 관객과 소통하는 음악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느 뜻으로 ‘SOL’이라 이름했다.
6. 프로그램 : J.S.Bach : Double Violin Concerto in d minor(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라단조), F.Mendelssohn : Violin Concerto in d minor(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A.Vivaldi : Four Seasons(사계) 등
7. 관람료 : 무료

제자들과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 연주회'

1. 일시 : 2018년 4월 30일(월) 오후 7시
2. 장소 : 백남음악관 콘서트홀
3. 지휘 : 위찬주 관현악과 교수
4. 내용 : 한양대 출신들이 주축이 된 앙상블 ‘Ensemble SOL’과 함께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 연주회를 열었다. 이번 연주회의 가장 큰 특징은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 모차르트가 작곡한 5개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연주되는 것은 세계적으로 극히 드문 일이다.
5. 관람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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