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397 바이트 추가됨 ,  4년 전
편집 요약 없음
* [[분류:교수]] 서울 장준혁은 서울캠퍼스 [[공과대학 ]]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교수이자, [[음성음향신호처리 및 머신러닝 연구실]]장을 역임하고 있다.
=학력=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공학박사
=경력=
=학회 활동=
=연구관심분야=
음성인식, 음성합성, 딥러닝, 머신러닝, 음성음향신호처리, 바이오신호처리
=주요연구과제=
== 임베디드형 AI 스피커 '플루토' 최초 개발 ==
* 2017년 11월 '''인터넷 연결 없이 목소리를 구별해 음성 인식하는 임베디드형 AI(인공지능) 스피커 ‘플루토’를 국내 최초 개발'''했다.
* 동아일보 7월 20일 자 기사에 따르면, 장 교수팀과 현대차는 가장 많이 쓰이는 ‘가솔린엔진’을 목표로 정하고 총 830개의 소리 샘플을 수집했다고 전했다. 수집된 소리를 부품과 고장 유형에 따라 18개 유형, 44개 세부유형으로 분류한 뒤 소리를 AI가 인식할 수 있도록 0.2초 단위로 짧게 잘라 ‘시간-주파수’ 기준으로 특징을 분석했다. 또, 수집된 소리(문제)와 그에 상응하는 고장 원인(답)을 AI에 반복 학습하는 방법으로 시스템을 구축했다. 예를 들어, 고장 난 자동차에서 사람은 알아차릴 수 없을 정도로 미세한 이상 소음이 나면 AI는 소리를 듣고 원인을 분석하고 축적된 빅 데이터로 원인을 판독한다. 사람이었다면 엔진을 뜯어보고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며칠 걸렸을 과정이지만 AI는 불과 수초 내 정확하게 원인을 파악하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이르면 내년 전국 현대차 수리센터에 적용할 예정이다.
*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엔진NVH리서치랩 연구원들은 소음으로 차를 진단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린 뒤 간단한 음향 샘플을 만들어 음성 및 소리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인 장준혁 교수를 찾아갔다고 전했다. 장 교수와 함께 논의한 결과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주요논문=
=저서=
=수상=
=언론 활동=

편집

4,674

둘러보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