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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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과대학 원자력공학과 교수이자 원자력안전해석연구실장을 겸하고 있다.

학력

  • 1979 ~ 1986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공학사
  • 1986 ~ 1988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공학석사
  • 1988 ~ 1992 미국 UCLA 원자력공학과 공학박사

경력

  • 2001 ~ 현재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원자력공학과 교수
  • 2011 ~ 현재 원자력안전위원회 안전전문위원장 (NSSC)
  • 2016 ~ 현재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NAEK)
  • 2017 ~ 현재 다수기 PSA 기술개발 사업단 단장 (MURRG)
  • 2018 ~ 현재 IAEA 국제원자력안전위원 (INSAG)
  • 2020 ~ 현재 PSAM 국제학회 상임이사 (IAPSAM)
  • 1992 ~ 1995 한국원자력연구원 선임연구원 (KAERI)
  • 2015 ~ 2017 한국원자력학회 국민소통위원회 위원장 (KNS)
  • 2018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이사 (KINS)

동정

  • 2019년 1월 한국공학한림원 신입 정회원 [1]
  • 2018년 ~ 2021년 국제원자력기구(IAEA) 국제원자력 안전그룹(INSAG, International Nuclear Safety Group) 위원
  • 2016년 원자력학회 소통위원장

교내동정

연구관심분야

  • Methods of Probabilistic Risk Assessment of Complex System
  • Human Reliability Models and Nuclear Safety Culture
  • Risk-informed, Performance-based Regulation
  • Decision Analysis Severe Accident Manaement and Emergency Preparedness

연구실적

기존 3단계 PSA 규제 검증 기술에서 '부지 리스크 평가(SRA)'를 추가해 원전의 안정성을 높이는 연구(이달의연구자 2019.03)[2]

  • 제 교수는 한국의 원전 안전 드림팀인 ‘다수기 확률론적 안전성평가(PSA) 규제 검증 기술개발 사업단(이하MURRG, Multi-Unit Risk Research Group)’의 총괄을 맡고 있다.
  • 제 교수의 연구를 통해 중대사고 사례 분석 데이터 및 원전 현장 자료와 결합해 피해 예상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원전 내 부품별 모델링으로 앞으로 다가올 사고를 예방하고 미리 제반 기술을 정비할 수 있다.
  • 제 교수가 제시한 부지 리스크 평가(SRA, Site Risk Assessment)를 통한다면 한 부지 안에 원전은 몇 개까지 안전한지 계산할 수 있음은 물론, 현장에서 바로 리스크 모니터링도 가능해진다. 기존까지는 총체적인 위험성을 계산했다면 MURRG의 연구를 통해 부품별 위험 가능성이 실시간으로 출력돼 사고 발생 시 곧바로 비상 발전기가 가동된다.

주석

  1. <뉴스H> 2019.01.09 한국공학한림원, 신입 정회원·일반회원 선정
  2. <뉴스H> 2019.03.10 [우수R&D] 제무성 교수(원자력공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