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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소속된 학생이 자의 도는 타의로 학교를 그만 두는 사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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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소속된 학생이 자의 도는 타의로 학교를 그만 두는 사례를 의미한다. 대학알리미 정보공시 기준으로 중도 탈락의 사유는 △미등록 △미복학 △자퇴 △학사경고 △학생활동 △유급제적 △수업연한 초과 △기타 등 총 8가지가 있다. 이 중 미등록, 미복학, 자퇴는 학생 자의에 의한 중도 탈락으로 분류되며 그외 사유는 모두 타의(학교)에 의한 중도 탈락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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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중도탈락률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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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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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3% (재적생 2만2620명, 중도탈락 학생 5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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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A 2.3% (재적생 1만2974명, 중도 탈락 학생 5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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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캠퍼스 모두 탈락률이 전국 평균 4.6%의 절반 수준이며, 전국 사립대학(재적생 1만명 이상 기준) 중에서는 6번째로 낮은 탈락률을 보였다. <ref><뉴스H> 2019.09.30 [http://www.hanyang.ac.kr/surl/rVFAB 2018년 학생 중도탈락률, 한양대 서울·ERICA 모두 '2.3%']</ref>

2020년 8월 24일 (월) 16:50 기준 최신판

대학에 소속된 학생이 자의 도는 타의로 학교를 그만 두는 사례를 의미한다. 대학알리미 정보공시 기준으로 중도 탈락의 사유는 △미등록 △미복학 △자퇴 △학사경고 △학생활동 △유급제적 △수업연한 초과 △기타 등 총 8가지가 있다. 이 중 미등록, 미복학, 자퇴는 학생 자의에 의한 중도 탈락으로 분류되며 그외 사유는 모두 타의(학교)에 의한 중도 탈락으로 분류된다.

한양대학교 중도탈락률 현황

2018년

  • 서울 2.3% (재적생 2만2620명, 중도탈락 학생 520명)
  • ERICA 2.3% (재적생 1만2974명, 중도 탈락 학생 598명)
  • 양 캠퍼스 모두 탈락률이 전국 평균 4.6%의 절반 수준이며, 전국 사립대학(재적생 1만명 이상 기준) 중에서는 6번째로 낮은 탈락률을 보였다. [1]
  • <뉴스H> 2019.09.30 2018년 학생 중도탈락률, 한양대 서울·ERICA 모두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