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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그룹 '2018년도 정기인사' 승진자[1][2]

한양대 출신 총 14명(삼성전자, 삼성전기, 현대차, LG그룹, 롯데그룹, GS그룹, 금호아시아나)

  • 2018년도 인사에서 한양대 출신 승진자가 가장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40명 승진자 중 한양대 출신이 5명으로 나타났다. ▲윤부근 CR담당 부회장(서울 공과대학 통신공학 74) ▲김현석 CE부문장 사장(서울 공과대학 전자공학 79) ▲김경준 무선사업부 글로벌CS팀장 부사장(서울 공과대학 전자통신공학 83) ▲이규필 반도체연구소 메모리TD실장 부사장(서울 공과대학 재료공학 81) ▲정순문 반도체연구소 로직TD팀장 부사장(서울 공과대학 재료공학 80) 등이다.
  • 삼성전기 승진 인사 2명 중 한양대 출신은 1명으로, 유진영 동문(서울 공과대학 무기재료공학 80)이 컴퍼넌트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 현대차는 21명의 승진자 중 장동철 현대모비스 경영지원 본부장 부사장(서울 인문과학대학 영어영문학과 83)이 한양대 출신으로 나타났다.
  • LG그룹에서는 22명의 승진자 중 한양대 출신은 2명으로, 정찬식 LG화학 ABS사업부장 부사장(서울 공과대학 공업화학 81)과 강인병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서울 공과대학 전자공학 82)으로 조사됐다.
  • 롯데그룹은 승진자 21명으로, 한양대 출신은 권순학 낙천영광지산유한공사 대표이사 전무(서울 공과대학 건축공학 80)와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서울 상경대학 회계학 81) 등 2명으로 나타났다.
  • GS그룹에서는 4명의 승진자 중 엄태진 GS스포츠 대표이사 사장(서울 상경대학 경영학 76)이 승진 인사에 포함돼 한양대 출신은 1명으로 조사됐다.
  • 금호아시아나 승진 인사 8명 중 한양대 출신은 이동학 금호건설 토목플랜트본부장 부사장(서울 공과대학 토목공학 81)과 정희기 금호고속 고속본부장 부사장(서울 상경대학 경제학 83) 등 2명으로 나타났다.

2012~2017년 임용된 판사

한양대 출신 30명, TOP 4

  • 2018년 1월 2일 법원행정처가 국회에 제출한 ‘2012년~2017년 신규 임용 법관과 경력 법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6년 동안 새로 임용된 법관 713명 중 한양대 출신이 30명(4.2%)으로 나타났다.
  • 대학별로 보면, 서울대 출신이 386명(54.1%)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 127명(17.8%), 연세대 57명(8.0%), 한양대 30명(4.2%), 성균관대 28명(3.9%), 경찰대 14명(2.0%) 등의 순이었다.

삼성전자·LG전자 부사장 이상 승진자[3]

한양대 출신 5명, TOP 3

  • 2017년 12월 조선비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17년 11월 단행한 부사장급 이상 승진 인사(위촉업무 변경자 포함 기준) 52명(삼성전자 41명·LG전자 11명)을 분석.
  • 승진 인사 중 서울대 졸업생이 16명(삼성전자 12명·LG전자 4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 6명, 한양대 5명, 성균관대 4명, 고려대 3명, 한국외대 3명, 경북대(2명), 부산대(2명), 인하대(2명), 홍익대(2명), 서강대(1명), 금오공대(1명), 광운대(1명), 동아대(1명), 해외 대학(3명) 등으로 나타났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