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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총장 취임 이후 학생, 교수, 직원, 동문들과 폭넓은 대화를 시도하며 시도하며 소통행보를 계속하고 있는 임덕호 총장은 구성원 모두의 의견이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어야만 대학이 발전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소통은 소통은 한양에게 있어 미래가치를 만드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한양의 모든 모든 구성원들이 궁극적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이 하나이듯 한양은 소통을 소통을 통해 하나의 길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는 2012년 한해 동안 총 105명의 교수임용을 실시하였습니다실시하였습니다. 특히 김동립, 최중섭 교수는 한양대학교 출신으로서 많은 수상실적과 수상실적과 연구업적 등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능력을 크게 인정받은인물들입니다. 또한 표정훈, 이권우 교수는 학사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불구하고 그간의 경력과 해당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파격적으로임용된 경우입니다. 이처럼 한양대학교는 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시대의 시대의 흐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는 교육 및 연구시설 확충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환경의 개선은 인재 양성으로 이어질 것이기때문입니다. 최근 완공된 약학관과 음악관 건립을 시작으로 미래자동차연구센터미래자동차연구센터, IT융합벤처관 건립, 자연과학대학과 생활과학대학건물 리모델링 등 한양은 캠퍼스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쉼 없는도전을 이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