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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강의실 안에만 있지 않다. 사회 변화에 발맞춰 맞춤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남다른 현장에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그곳은 한양의 ‘축제’가 된다. 특히 기업이 함께 기술을 공유하고 학생들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산학협력 현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 '''HY-Tech Fair''' 11월 26~28일 올림픽체육관 : 한양대학교는 2014년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을 위한 LINC사업 2단계에 선정돼 3년간 모범적인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만들어 나갈 기반을 구축했다. HY-Tech Fair는 스타트업, 산학협력, 취업, 캡스톤디자인 등 4개 부문의 주요 프로그램로 구성하고 스타트업 아카데미, 창업멘토링, 기업지원 프로그램, 산학협력 협의체 소개, 우수 중견기업 박람회, 현장면접, 참여 학생 컨설팅 등을 통해 학생들의 구직활동을 도왔다. * '''HY G.P.S''' 11월 19~20일 HIT : 한양 교육성과 페스티벌(HY G.P.S, Hangang Global Paradigm Shift Festival)은 학부생의 필수 3C 역량인 창의(Creativity), 소통(Communication), 통섭(Consilience)의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 및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K-Ⅱ)의 우수한 성과물을 대내외에 알림으로써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대학의 위상 제고에 큰 역할을 하였다.  * '''JOB Discovery Festival''' 9월 1~3일 올림픽체육관 :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JOB Discovery Festival)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기회를 마련해줬다. 페스티벌은 국내 주요 대기업을 비롯해 우수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 등 150여개 기업이 참여해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펼쳤다. 
==희망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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