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세월호 참사의 최대 피해 지역인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주변 담장이 벽화로 새단장을 했습니다.
세월호 여파로 침체된 마을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한양대 ERICA캠퍼스 디자인대학생들과 안산
시자원봉사센터, 주민들이 ‘학교 가는 길 동네 담장 벽화그리기’ 재능기부 사업을 진행한 것인데것인데요. 자세한 소식을 18일 <KBS>뉴스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11월 18일)이날 연필과 붓을 들고 모인 한양대 디자인대학생 160명은 단원고 주변 연립주택 담장 5곳에 토끼, 꽃, 풍선, 나뭇잎 등을 그려 넣어 밝고 산뜻하게 꾸몄습니다. 이영재 한양대 디자인대학 교수교수는 “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동네주민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동완 고잔1동장은 “벽화 재능기부를 해 준 한양대 교수 및 학생들학생들과 안산시 자원봉사센터에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한양대 미술특기자 실기고사...216대1 경쟁률==='''삼성동 코엑스에서 수시 미술특기자 실기고사를진행하는 모습 소개`'''
10월 6일자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세계일보>, <국민일보>, <내일신문>,

편집

2,082

둘러보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