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 8경 <원장함성> : 노천극장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 (노천극장 위에서 내려다보는)

'''변화하는 캠퍼스, 발전하는 대학'''

8월 19일 ERICA캠퍼스에서 행복(공공)기숙사 기공식이 열렸다. 학생들의 기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13년부터 새로운 기숙사 신축을 추진한 것으로 연면적 5,000여 평 규모의 부지에 지어진다. 지하1층, 지상 9층의 남학생동과 지상 18층의 여학생동 등으로 구성된 기숙사는 396실에서 총 788명의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다. 2017년 2월 개관될 예정이다.

'''대학을 넘어,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한양의 저력, 세상에 포효하다'''

'''또 한번의 도약, ERICA의 성장'''

''' 우리 곁에 더 가까이, '한양대 에리카역' '''

'''실용학풍, 남다른 산학협력의 발자취'''

'''이유 있는 자부심, 대한민국의 원동력이 되다'''

'''오늘의 한양, 내일의 한양을 만들다'''

'''창업교육의 새로운 모델, 창업융합전공'''

'''국내 대학 최초 CES참가, 세계적 기술과 아이디어 입증'''

'''‘동행(同行)’의 의미를 ‘행동(行動)’으로 실천하다'''

'''온라인 교육시대, 집에서 듣는 명품강의'''

'''국내 최초의 학생경력개발시스템'''

'''세계와 함께하는 대학'''

'''한양이 만드는 입학전형의 혁신'''

한양대의 입학은‘수요자를 배려하는 정책’이 중심이다. 실제로 한양대는 전국 대학 중 가장 빠르고 정직하게 합격자를 발표하는 대학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정보공개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는 대학으로도 손꼽힌다. 이처럼 수험생들과 학부모 관점에서 생각하는 한양대의 모습은 타 대학과 차별화되는 행보다.

'''연구의 꽃을 피우는 대학'''

'''한양 '노벨 프로젝트', 기초과학에 날개를 달다'''

''' 서영재 선수, 분데스리가의 명문 함부르크 SV 입단'''

'''백남의 정신, 우리 곁에'''

우리대학 설립자 故백남 김연준 박사의 삶과 한양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3년 제정된‘백남상’이 두 돌을 맞았다. 올해 10월 16일 서울캠퍼스 백남음악관에서 개최된‘제2회 백남상 시상식’에서는 공학상, 음악상, 인권봉사상 등 총 3개 분야에 대한 수상이 이뤄졌다. 공학상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사장, 음악상에는 이규도 이화여대 명예교수, 인권봉사상에는 인세반 유진벨재단 회장이 선정됐다.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선 한양의 리더'''

'''30만 한양 동문, 빛나는 한양인'''

'''한양동문, 모교를 추억하며'''

'''Beyond The Engine of Korea'''

'''한양의 키우는 명예, 미래를 만드는 자부심'''

※ 많은 분들이 기부해주셨으나 지면 상 일부 사례만 소개하는 점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나눔의 기쁨을 아는 대학'''

영화배우 장근석 동문(연극영화학·06학번)이 12월 10일 나눔교수 자격으로‘자선(慈善)의 이해와 실천’교양 과목의 강의를 진행했다. 본 강연은 해당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약 1시간 동안 학생들과 진솔하게 소통하고 교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눔을 실천하는 대학''

'''명실공히 최고의 대학병원으로 입지를 다진 한양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