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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28일자 <서울신문> '한은, 코로나 사태 새달 정점 찍고 진정 판단… ‘장밋빛’ 금리 동결' 기사에서 “이미 초저금리 상황이고 물가상승률이 1.5%정도라 사실상 마이너스 금리”라며 “금리를 0.25%p 내려 얻을 효과보다 집값 상승과 같은 부작용이 더 크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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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27일자 <한국경제>  '한전산업 17년 만에 공기업化…‘적자’한전, 재정부담‘혹'붙일 판' 기사에서  “멀쩡한 민간업체를 공기업으로 바꾸는 건 지속 가능성 및 재정부담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며 발전서비스 부문의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추진했던 민영화 노력이 어떤 이유로 의미를 상실했다는 것인지 설명이 필요하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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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26일자 <한겨레> "코로나 핀셋 추경" 기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추경 예산에 대하여“불확실성이 큰 현 시점에는 피해 업종 지원 등 대책으로 당장 소득이 줄어들고 고통을 겪고 있는 계층을 지원하는 게 우선”임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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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8일자 <한국일보> "선거 앞두고 경제정책 기조 바꾸면 시장에 잘못된 시그널" 기사에서 정치 논리로 주요 경제정책의 기조를 바꾸는 것은 시장과 경제주체들에게 잘못된 시그널을 줘 향후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
 
* 20.02.18일자 <한국일보> "선거 앞두고 경제정책 기조 바꾸면 시장에 잘못된 시그널" 기사에서 정치 논리로 주요 경제정책의 기조를 바꾸는 것은 시장과 경제주체들에게 잘못된 시그널을 줘 향후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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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01 <한국일보> "반도체·수출 회복 기대… 올해 경제성장률 2%대 초중반"에서 2020년도 한국 경제 전망에 대해 언급
 
* 20.01.01 <한국일보> "반도체·수출 회복 기대… 올해 경제성장률 2%대 초중반"에서 2020년도 한국 경제 전망에 대해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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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3일 (월) 15:05 판

하준경은 ERICA캠퍼스 경상대학 경제학부 교수다.

경제학부 홈페이지 참고(2020.1.)

학력

  • 1991, 서울대학교, 경제학사
  • 1993, 서울대학교, 경제학석사
  • 2003, 미국 Brown 대학교, 경제학박사

경력

  • 1993-1998, 한국은행, 행원
  • 2003-2005,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 과장
  • 2005-2008,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 2008-현재, 한양대학교, 경상대학 경제학부 조교수, 부교수, 교수

학회 활동

  • 한국금융학회, 편집위원 

연구관심분야

거시경제, 경제성장, 화폐금융

주요연구과제

  • "중간재 생산자에 대한 납품단가 인하압력과 기술혁신: 슘페터리안 성장모형을 이용한 정책효과 분석," 기술혁신연구, 제18권 2호, 2010
  • "Optimal Structure of Technology Adoption and Creation: Basic versus Development Research in Relation to the Distance from the Technological Frontier," Asian Economic Journal, Vol. 23, No. 3, September 2009, pp. 373-395 (with Yong Jin Kim and Jong-Wha Lee)
  • "Accounting for Trends in Productivity and R&D: A Schumpeterian Critique of Semi-Endogenous Growth Theory," Journal of Money Credit and Banking, Vol. 39, No. 4, June 2007, pp. 733-774 (with Peter Howitt) 

주요논문

  • “Population Aging and the Possibility of a Middle-Income Trap in Asia,” Emerging Markets Finance and Trade, Vol. 54, No. 6, pp. 1225-1238, 2018. 5. (with Sang-Hyop Lee) 
  • "연구개발 세액공제 제도의 유인효과 분석 -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혜택 배분에 대한 함의," 사회과학연구, 제25권 제1호, pp. 237-256, 2018. 3.
  • “중앙은행의 목적 설정과 거시경제 성과,” 금융연구, 제31권 제4호, 2017. 12. 
  •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보조율의 적절성: 슘페터리안 성장모형을 이용한 분석,” 사회과학연구, 제24권 제3호, pp. 313-334, 2017. 9. 
  • “Demographic Dividend and Asia’s Economic Convergence towards the US,” Journal of Economics of Ageing, Vol. 8, December 2016, pp. 14-28 (with Sang-Hyop Lee)
  • “교육비 보조의 경제성장 효과: 선별적 지원과 보편적 지원의 비교,” 사회과학연구, 제23권 제1호, pp. 215-238, 2016. 3.
  • “SME-Large Firm Relationships and SMEs’ Investment: Hold-up and the Potential Role of Financial Sector through the Win-win Growth Index,” Journal of Small Business Innovation, Vol. 3, No. 3, September 2015, pp. 51-66.
  • “Firm Heterogeneity, R&D, and Economic Growth,” Economic Modelling, Vol. 36(C), pp. 149-156. 2014 (with Hyunbae Chun and Jung-Wook Kim)
  • “총요소생산성과 성장잠재력: OECD 국가들의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거시적 분석,” 경제분석, 제19권 제2호, pp. 25-57, 2013. 6. (이은석 공저) 
  • "통화정책과 커뮤니케이션: 금통위 의사결정이 미디어의 금리결정 보도에 미치는 영향,” 금융연구, 제27권 제1호, pp. 71-101, 2013. 3. (방현철 공저)
  • “대·중소기업 간 위험공유와 설비투자: 금융부문의 역할,” 보험금융연구, 제24권 제1호, pp. 33-65, 2013. 2. (한재준 공저)
  • “저출산의 경제적 요인 분석: 소득불평등 및 교육비 부담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사회경제평론, 제39호, pp.137-173, 2012.11.
  • “한국의 경제성장과 금융의 역할,” 산업혁신연구, 제28권 제2호, pp.1-34, 2012.6 (이규복 공저)
  • “중간재 생산자에 대한 납품단가 인하압력이 기술혁신에 미치는 영향: 슘페터리안 성장모형을 이용한 정책효과 분석,” 기술혁신연구, 제18권 제2호, pp. 91-120, 2010.12.
  • “기술혁신 역량의 국가 간 수렴성: OECD 국가들에 대한 분석과 우리나라에 대한 시사점,” 산업혁신연구, 제26권 제4호, pp.1-25, 2010.12.
  • "특목고가 가계의 사교육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 경제분석, 제16권 제3호, pp. 156-191, 2010.9.
  • "Optimal Structure of Technology Adoption and Creation: Basic versus Development Research in Relation to the Distance from the Technological Frontier," Asian Economic Journal, Vol. 23, No. 3, September 2009, pp. 373-395 (with Yong Jin Kim and Jong-Wha Lee)
  • “2008년 신발전체제와 적정 거시경제정책 패러다임,” 한국경제의 분석, 제14권 제1호, pp.141-183, 2008.
  • "Accounting for Trends in Productivity and R&D: A Schumpeterian Critique of Semi-Endogenous Growth Theory," Journal of Money Credit and Banking, Vol. 39, No. 4, June 2007, pp. 733-774 (with Peter Howitt) 
  • “기초연구와 응용개발연구 투자의 최적구조에 관한 연구,” 경제분석, 제12권 제3호, pp. 1~37, 2006. (김용진.이종화 공저)
  • “한국경제의 양극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응용경제, 제8권, pp. 79-103, 2006. (유종일 공저)
  • “Endogenous Growth and the Real Interest Rate: Evaluating Korea's Low Interest Rate Regime," Seoul Journal of Economics, Vol. 19, No. 1, pp. 43-66, 2006.
  • “연구개발의 경제성장 효과 분석,” 경제분석, 제11권 제2호. pp. 83-105, 2005. 

저서

  • 「연구개발투자의 촉진을 위한 금융시스템」, 금융조사보고서 2007-07, 한국금융연구원, 2007. 
  •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 증가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금융조사보고서 2006-04, 한국금융연구원, 2006. 

수상

  • 한국금융학회 우수논문상
  • 한국중소기업학회 IBK 학술상

언론 활동

2020

  • 20.02.28일자 <서울신문> '한은, 코로나 사태 새달 정점 찍고 진정 판단… ‘장밋빛’ 금리 동결' 기사에서 “이미 초저금리 상황이고 물가상승률이 1.5%정도라 사실상 마이너스 금리”라며 “금리를 0.25%p 내려 얻을 효과보다 집값 상승과 같은 부작용이 더 크다”고 언급
  • 20.02.27일자 <한국경제> '한전산업 17년 만에 공기업化…‘적자’한전, 재정부담‘혹'붙일 판' 기사에서 “멀쩡한 민간업체를 공기업으로 바꾸는 건 지속 가능성 및 재정부담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며 발전서비스 부문의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추진했던 민영화 노력이 어떤 이유로 의미를 상실했다는 것인지 설명이 필요하다”고 언급.
  • 20.02.26일자 <한겨레> "코로나 핀셋 추경" 기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추경 예산에 대하여“불확실성이 큰 현 시점에는 피해 업종 지원 등 대책으로 당장 소득이 줄어들고 고통을 겪고 있는 계층을 지원하는 게 우선”임을 언급
  • 20.02.18일자 <한국일보> "선거 앞두고 경제정책 기조 바꾸면 시장에 잘못된 시그널" 기사에서 정치 논리로 주요 경제정책의 기조를 바꾸는 것은 시장과 경제주체들에게 잘못된 시그널을 줘 향후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
  • 20.02.17일자 <동아일보> "부동산 투기와 전염병의 공통점" 기사에서 투기의 위험을 지적하며, 투기에 취약한 제도를 개혁해 부동산 투기를 제하고도 잘 살 수 있다는 믿음을 줘야함을 언급
  • 20.02.13 <한국일보> "소상공인 44%나 매출 절반이상 줄어"기사에서 코로나 공포에 의한 경제 위축은 병 자체보다 소비자의 심리 위축에 더 좌우된다며, 바이러스 확산이 진정되기를 기다리며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함을 언급
  • 20.02.06 <한겨레> '‘코로나 충격’ 중국 수요 감소로…국제유가 50달러선 붕괴' 기사에서 유가 하락이 장기화할 경우 국내 물가에도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말하며, 수출에 대한 우려가 커짐을 언급
  • 20.02.05 <한겨레> "세일 중에도 쇼핑객 급감" "매출 확 줄어 잠 안 와" 기사에서 우한폐렴에 의한 소비 위축에 대해 언급
  • 20.02.03 <경향신문> "DLF 재발 방지 법적·제도적 보완해야"기사에서 DLF사태 재발 방지 방안에 대해 언급
  • 02.01.29 <서울신문> "추락하는 韓잠재성장률… OECD 올 2.5%로 추산" 기사에서 한국의 줄어든 잠재성장률에 대한 해결방법 언급
  • 20.01.23 <머니투데이> "민간투자 '개선' 4분기 1.2% 성장 … 韓銀 "경기회복 신호" 기사에서 2019 경쟁 성장률에 대해 민간소비 확대를 위한 정부 역할의 중요성을 언급
  • 20.01.20 <동아일보> "투기와의 전쟁, 약탈적 대출부터 막아야" 기사에서 고령층에 대한 대출 위험 수위가 높아졌음을 지적하며 투기의 피해를 방지해야함을 언급
  • 20.01.16 <한국경제> "정부 주도 R&D '창조적 실패' 용인하는 감사시스템 구축하겠다"기사에서 관료들의 지대추구 행위의 심각성을 언급
  • 20.01.01 <한국일보> "반도체·수출 회복 기대… 올해 경제성장률 2%대 초중반"에서 2020년도 한국 경제 전망에 대해 언급

2019

  • 19.12.27 <경향신문> "사회안전망 부실에 대출에 기대는 노년"기사에서 노인인구 가계부채율의 증가를 언급함
  • 19.12.23 <경향신문> "은행 도덕 해이·감독 부실… DLF 손실, 경영진 등 징계수위 관심"기사에서 DLF 불완전 판매에 대한 처벌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야함을 언급
  • 19.12.20 <경향신문> "성장률 전망 높인 정부… 민간부문 투자 끌어내는 게 관건" 기사에서 한국경제 성장률 전망에 대하여 높은 가계부채 비율과 급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로 인해 소비 위축 가능성을 언급
  • 19.12.19 <서울신문> "워라밸 2019… ‘일·가정 양립’이 ‘일 우선’ 역전"기사에서 일·가정 양립에 대해 언급
  • 19.12.17 <국민일보> "기득권 벽 못넘는 신기술… ‘원격의료’ 20년째 헛바퀴" 기사에서 원격의료 개발 부진에 대해 언급
  • 19.12.09 <헤럴드경제> "경제정책 궤도 수정… '친시장 전환' 급하다"기사에서 저출산 대책이 시급함을 언급


2017

  • 17.09.22일자 <한국일보> "미 돈 풀기 시대 끝나, 국내 금리인상 압박 커질듯" 기사에서 금리 인상 부작용에 대한 대책을 언급
  • 17,09.22일자 <세계일보> "긴축나선 미, 한국경제 뇌관 가계부채로 불똥 튀나" 기사에서 연준의 자산 축소와 미국 금리인상에 대비한 시그널을 보내고, 대비책을 세우는게 중요함을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