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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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hanni96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2월 20일 (목) 15:29 판 (→‎언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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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경은 ERICA캠퍼스 경상대학 경제학부 교수다.

경제학부 홈페이지 참고(2020.1.)

학력

  • 1991, 서울대학교, 경제학사
  • 1993, 서울대학교, 경제학석사
  • 2003, 미국 Brown 대학교, 경제학박사

경력

  • 1993-1998, 한국은행, 행원
  • 2003-2005,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 과장
  • 2005-2008,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 2008-현재, 한양대학교, 경상대학 경제학부 조교수, 부교수, 교수

학회 활동

  • 한국금융학회, 편집위원 

연구관심분야

거시경제, 경제성장, 화폐금융

주요연구과제

  • "중간재 생산자에 대한 납품단가 인하압력과 기술혁신: 슘페터리안 성장모형을 이용한 정책효과 분석," 기술혁신연구, 제18권 2호, 2010
  • "Optimal Structure of Technology Adoption and Creation: Basic versus Development Research in Relation to the Distance from the Technological Frontier," Asian Economic Journal, Vol. 23, No. 3, September 2009, pp. 373-395 (with Yong Jin Kim and Jong-Wha Lee)
  • "Accounting for Trends in Productivity and R&D: A Schumpeterian Critique of Semi-Endogenous Growth Theory," Journal of Money Credit and Banking, Vol. 39, No. 4, June 2007, pp. 733-774 (with Peter Howitt) 

주요논문

  • “Population Aging and the Possibility of a Middle-Income Trap in Asia,” Emerging Markets Finance and Trade, Vol. 54, No. 6, pp. 1225-1238, 2018. 5. (with Sang-Hyop Lee) 
  • "연구개발 세액공제 제도의 유인효과 분석 -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혜택 배분에 대한 함의," 사회과학연구, 제25권 제1호, pp. 237-256, 2018. 3.
  • “중앙은행의 목적 설정과 거시경제 성과,” 금융연구, 제31권 제4호, 2017. 12. 
  •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보조율의 적절성: 슘페터리안 성장모형을 이용한 분석,” 사회과학연구, 제24권 제3호, pp. 313-334, 2017. 9. 
  • “Demographic Dividend and Asia’s Economic Convergence towards the US,” Journal of Economics of Ageing, Vol. 8, December 2016, pp. 14-28 (with Sang-Hyop Lee)
  • “교육비 보조의 경제성장 효과: 선별적 지원과 보편적 지원의 비교,” 사회과학연구, 제23권 제1호, pp. 215-238, 2016. 3.
  • “SME-Large Firm Relationships and SMEs’ Investment: Hold-up and the Potential Role of Financial Sector through the Win-win Growth Index,” Journal of Small Business Innovation, Vol. 3, No. 3, September 2015, pp. 51-66.
  • “Firm Heterogeneity, R&D, and Economic Growth,” Economic Modelling, Vol. 36(C), pp. 149-156. 2014 (with Hyunbae Chun and Jung-Wook Kim)
  • “총요소생산성과 성장잠재력: OECD 국가들의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거시적 분석,” 경제분석, 제19권 제2호, pp. 25-57, 2013. 6. (이은석 공저) 
  • "통화정책과 커뮤니케이션: 금통위 의사결정이 미디어의 금리결정 보도에 미치는 영향,” 금융연구, 제27권 제1호, pp. 71-101, 2013. 3. (방현철 공저)
  • “대·중소기업 간 위험공유와 설비투자: 금융부문의 역할,” 보험금융연구, 제24권 제1호, pp. 33-65, 2013. 2. (한재준 공저)
  • “저출산의 경제적 요인 분석: 소득불평등 및 교육비 부담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사회경제평론, 제39호, pp.137-173, 2012.11.
  • “한국의 경제성장과 금융의 역할,” 산업혁신연구, 제28권 제2호, pp.1-34, 2012.6 (이규복 공저)
  • “중간재 생산자에 대한 납품단가 인하압력이 기술혁신에 미치는 영향: 슘페터리안 성장모형을 이용한 정책효과 분석,” 기술혁신연구, 제18권 제2호, pp. 91-120, 2010.12.
  • “기술혁신 역량의 국가 간 수렴성: OECD 국가들에 대한 분석과 우리나라에 대한 시사점,” 산업혁신연구, 제26권 제4호, pp.1-25, 2010.12.
  • "특목고가 가계의 사교육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 경제분석, 제16권 제3호, pp. 156-191, 2010.9.
  • "Optimal Structure of Technology Adoption and Creation: Basic versus Development Research in Relation to the Distance from the Technological Frontier," Asian Economic Journal, Vol. 23, No. 3, September 2009, pp. 373-395 (with Yong Jin Kim and Jong-Wha Lee)
  • “2008년 신발전체제와 적정 거시경제정책 패러다임,” 한국경제의 분석, 제14권 제1호, pp.141-183, 2008.
  • "Accounting for Trends in Productivity and R&D: A Schumpeterian Critique of Semi-Endogenous Growth Theory," Journal of Money Credit and Banking, Vol. 39, No. 4, June 2007, pp. 733-774 (with Peter Howitt) 
  • “기초연구와 응용개발연구 투자의 최적구조에 관한 연구,” 경제분석, 제12권 제3호, pp. 1~37, 2006. (김용진.이종화 공저)
  • “한국경제의 양극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응용경제, 제8권, pp. 79-103, 2006. (유종일 공저)
  • “Endogenous Growth and the Real Interest Rate: Evaluating Korea's Low Interest Rate Regime," Seoul Journal of Economics, Vol. 19, No. 1, pp. 43-66, 2006.
  • “연구개발의 경제성장 효과 분석,” 경제분석, 제11권 제2호. pp. 83-105, 2005. 

저서

  • 「연구개발투자의 촉진을 위한 금융시스템」, 금융조사보고서 2007-07, 한국금융연구원, 2007. 
  •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 증가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금융조사보고서 2006-04, 한국금융연구원, 2006. 

수상

  • 한국금융학회 우수논문상
  • 한국중소기업학회 IBK 학술상

언론 활동

    • 2020
  • 20.02.18일자 <한국일보> "선거 앞두고 경제정책 기조 바꾸면 시장에 잘못된 시그널" 기사에서 정치 논리로 주요 경제정책의 기조를 바꾸는 것은 시장과 경제주체들에게 잘못된 시그널을 줘 향후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
  • 20.02.17일자 <동아일보> "부동산 투기와 전염병의 공통점" 기사에서 투기의 위험을 지적하며, 투기에 취약한 제도를 개혁해 부동산 투기를 제하고도 잘 살 수 있다는 믿음을 줘야함을 언급
  • 20.02.13 <한국일보> "소상공인 44%나 매출 절반이상 줄어"기사에서 코로나 공포에 의한 경제 위축은 병 자체보다 소비자의 심리 위축에 더 좌우된다며, 바이러스 확산이 진정되기를 기다리며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함을 언급



    • 2017
  • 17.09.22일자 <한국일보> "미 돈 풀기 시대 끝나, 국내 금리인상 압박 커질듯" 기사에서 금리 인상 부작용에 대한 대책을 언급
  • 17,09.22일자 <세계일보> "긴축나선 미, 한국경제 뇌관 가계부채로 불똥 튀나" 기사에서 연준의 자산 축소와 미국 금리인상에 대비한 시그널을 보내고, 대비책을 세우는게 중요함을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