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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 성균관대(50명)
* 6위 : 중앙대(40명)
 
 
==홈커밍데이==
'''응답하라 1983, 응답하라 한양 동문!'''
 
매년 열리는 한양 동문을 위한 축제로는 대표적인 3가지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입학 30주년 홈커밍데이, 세계 한양인의 만남, 지역 한양인의 날 행사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열정으로 동문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모교의 부름에 응답하는 동문들의 무한한 애정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입학 30주년 홈커밍데이'''
 
2013년 입학한 지 30년이 되는 학번은 1983학번입니다. 10월 5일 올림픽체육관과 교내여러 곳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600여 명의 동문이 참여해 재상봉의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이날 모인 동문들은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걷어 83학번 이름으로 모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모인 금액은 모두 3억 2천여 만원, 홈커밍데이 행사를 통해 전달된 기금 중 역대 최대 금액이었습니다.
 
'''2013 세계 한양인의 만남'''
 
전 세계 한양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한양인의 만남이 8월 1일부터 3박 4일의 일정으로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뉴욕동문회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동문과 동문가족 등 2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지역 한양인의 날: 대전'''
 
한양대학교는 매년 지역을 순회하며 특별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에는 대전지역 동문회와 함께 뜻 깊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기부와 후원==
'''선배의 내리사랑, 동문의 모교사랑'''
 
경제 침체는 계속되고 세상의 정은 점점 더 메말라간다지만 한양의 선배들은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홀로 또는 여럿이 모여 적지 않은 금액을 쾌척하는 이야기가 멈추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 선배들의 기부와 후원은 한양인의 자부심이 되고,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많은 사례들이 전해져 더 많은 동문들이 이에 동참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선순환입니다. 선배들의 내리사랑을 받은 후배들은 다시 학교로 돌아와 그 사랑을 전해줄 것입니다.
* '''1월''' 노영식 ㈜노아종합상사 회장, 2억 장학금 기탁
* '''2월'''
** 현대자동차그룹 미래자동차연구센터 건립 위해 70억원 기부, 총 150억원
** 이강목 명예교수 5천만원 기부, 소아작업치료실 개소
** 동암 연구실 후배사랑회 장학금 3천여 만원 기부
* '''4월''' 간호학부 총동문회, 장학금 2억원 기부
* '''6월''' 故 박선부 교수, “후학위해 써달라”며 한양대에 1억원 기부
* '''7월'''
** 손용근 동문(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 발전기금 기부
** 차상훈 동문 의과대학 발전기금 기부 & 현판식
* '''8월'''
** 동문 신혼부부의 장학금 기부로 시작하는 아름다운 동행
** 양형남 ㈜에듀윌 대표 학생 창업 장학기금 전달식
* '''9월''' 김철종 새한산업 회장 장학금 전달식
* '''10월'''
** 건축총동문회, 20억원 건축관 건립기금 전달식
** 83학번 동문들 홈커밍데이 행사 통해 3억2천여 만원 기부
* '''11월''' 한양대 연영과 출신 연예인, 장학금 약정식 개최
 
※ 일부 사례만을 게재하는 것에 대해 널리 양해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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