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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이커 양성 협약을 맺으며,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기업과 함께 만들
어가는 파트너십을 확보하기도 했다.
 
 
==기부자==
'''한양을 키우는 명예, 미래를 만드는 자부심'''
 
* 강성희 오텍 회장(사학 74)이 2017년에 진행된 박물관 세미나실 리모델링 기금으로 2억 원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박물관 세미나실은 ‘강성희 세미나실’로 명명됐다. 강성희 회장은 현재 주요 동문 네트워크인 한양발전후원회의 공동 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 재미(在美)사업가 김동구 재단법인 디케이킴(D. K. Kim Foundation) 이사장이
한양대에 발전기금 10억 원을 전달했다. 김 이사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저개발 국가의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싶다”며 “한양대에 재학 중인 유학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황재철 동원특수화학 대표가 ERICA캠퍼스 발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올
3월 ERICA캠퍼스 융합산업대학원 경영학과 석사과정에 입학한 황재철 대표는 ERICA캠퍼스 인근 시화산업단지에서 자동차용 고무제품 제조 기업인 동원특수화학을 경영하고 있다.
* 배우 장근석이 모 제약회사의 대표 모델로 촬영을 마친 뒤 모델료의 일부인 1억 원을 후배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기금으로 내놨다. 장근석은 대학 재학 중이던 2011년에도 12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고, 2015년부터는 사회봉사와 사랑의 의미를 전파하는 한양대 나눔 교수로 위촉돼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다.
*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회장이 5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김 회장이 기부한 장학금은 한양대에 재학 중인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들을 위해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자동차 산업발전에 공이 큰 김 회장의 뜻을 담아 ‘BMW CAD/CAE 실험실습실’도 함께 개관했다.
* 김정식 해동과학문화재단 이사장이 5억 원을 기부했다. 김 이사장의 기부금은 ERICA캠퍼스 공학대학 및 이공계열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2010년 한양대에 5억 원을 기부해 공학대학 해동학술정보실 건립 및 운영과 함께 학생들에게 약 1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 김무연 평화 회장(섬유공학 60)이 ERICA캠퍼스에서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평화 아너소사이어티 장학금’으로 이름 붙여졌다.
*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티라유텍이 7월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 씨젠의료재단이 간호관 건립 기금으로 한양대에 2억 원을 약정했다.
* 박화영 인코코 회장(성악 79)이 한양사랑 발전기금으로 20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 스테판 페레라 아케마코리아 사장이 발전기금으로 4억 5,5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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