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Hanyang Prdie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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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9년 2월
  • 2018년 한양대학교 주요 이슈를 30가지 영역으로 구분

3S 혁신전략

대학이 가야 할 방향, 한양만의 답을 찾다

‘어떻게 해야 지역사회와 국가, 민족, 나아가 인류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대학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문 대학이 될까?’, ‘그 명문 대학의 기준은 무엇일까?’ 대학 혁신을 위한 한양대의 질문은 3S 혁신전략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 전략을 기반으로 한양대는 대학이 가야 할 방향에 대한 답을 찾아나가고 있다.

Smart,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스마트한 인재와 기술 육성

  • 문제 해결형 교육, R-PBL / IC-PBL
  • 산업계 인사로 구성된 산업연계 교육자문위원회
  • MOOC를 통한 평생교육 강화
  • 4차 산업혁명 관련 교과목 확충
  • 체험 실습 교육을 위한 휴온스 팹랩
  • 대학에서 스마트공장을 체험한다, CP팩토리
  • 스마트 교육을 위한 Creative Space

Start up, 국가 성장에 기여하는 벤처 창업가 육성!

  • 학생 창업자 1위
  • 벤처 CEO 1위
  • 코스닥 CEO 2위
  • 중기부 TIPS 운영사 선정
  • 교육부 대학창업펀드 선정
  • 전 세계 20개 액셀러레이터와 협력
  • 창업의 꿈을 실현하는 스타트업타운
  • 24시간 7일 창업을 꿈꾸는 247스타트업돔 기숙사
  •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전 세계 스타트업 전진기지

Social Innovation,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 혁신가 육성!

  • 동아시아권 대학 최초(아시아 2번째) 사회혁신 선도대학 모임인 아쇼카U리그 가입
  •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인재 개발

잘 가르치는 대학, 그 안에서 성장하는 인재

한양인재개발원이 3월 20일 ‘2018 HRD KOREA’ 행사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인적자원개 발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HRD 분 야 발전과 저변 확대, HRD 관계자의 위상 정립을 위해 기업체·교육기관·연수원·교육 전문가 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양인재개발원은 창의적이고 성과 지향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HRD 발전과 위상 정립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양인재개발원의 진로 지도 학기 중 진로 지원 프로그램

  • A단계 : 산업/기업/직무 이해 Ⅰ·전공과 직업(기초) : 학과 선배들의 진출 분야 데이터를 통해 알아보는 직업 세계. 학과별 진로 로드맵, 산업과 직무에 대한 개괄적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 3월 중순~6월 중순, 커리어개발1 수업 중 진행
  • B단계 : 산업/기업/직무 이해 Ⅱ·전공과 직업(심화) : 희망 진출 산업의 현재 이슈와 미래 전망을 탐색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직무를 분석하는 프로그램. 9월 중순~12월 중순, 커리어개발2 수업 중 진행
  • C단계 : 자기탐색·나 사용 설명서 : 진로 설정을 위한 자신의 강·약점 핵심가치 탐색 프로그램. 학기 중 수시 개설
  • D단계 : 대학 생활 계획 수립·슬기로운 대학생활 : 진로 목표에 따른 필요 경험과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방법 제공. 학기 중 수시 개설

한양인재개발원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

  • 방학 중 취업 지원
    • 잡스쿨 : 한양대학교 대표 취업 엘리트 양성 프로그램
    • 대기업 취업동아리 : 취업을 위한 소그룹 집중 스터디
  • 대기업/공기업 전형별 맞춤형 취업 지원
    • 채용 동향·자기소개서·면접 특강
    • 자기소개서 컨설팅
    • 직무적성검사 교육 및 모의시험
    • 면접 컨설팅
  • 우수 중견기업 및 외국계기업 취업 지원
    • 입시 전략 특강
    • 취업캠프
    • 취업동아리
  • 졸업 후 지속적인 취업 지원
    • 졸업생 취업동아리 : 졸업생을 위한 소그룹 집중 스터디
    • 취업 성공 패키지 : 외부기관과 연계한 졸업생을 위한 지속관리 프로그램
  • 상설 프로그램
    • 잡 네비게이션 : 성공 취업을 위한 전형별 상설 프로그램
    • HY-CDP 시스템(https://cdp.hanyang.ac.kr 혹은 포털 로그인 ▶취업▶HY-CDP) : 학생 경력개발시스템으로 취업 역량 강화


국내 대학평가

굳건한 위상, 꾸준한 비상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에서 서울캠퍼스가 3위, ERICA캠퍼스는 9위를 기록했다. 한양대는 유일하게 두 개의 캠퍼스가 종합평가 10위 안에 올라 주목을 받았으며, 2015년부터 4년 연속 두 캠퍼스가 Top 10에 선정된 유일한 대학이기도 하다.

중앙일보 대학평가 계열평가–인문계열 2위 쾌거!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계열평가는 4개 계열별로 평가가 진행됐다. 서울캠퍼스는 ‘인문계열’ 2위(174점), ‘사회계열’ 4위(173점), ‘자연과학계열’ 6위(195점), ‘공학계열’ 4위(195점)를, ERICA 캠퍼스는 ‘인문계열’ 16위(126점), ‘사회계열’ 19위 (134점), ‘공학계열’ 13위(161점)를 기록했다.

2018 한경 이공계 대학평가 종합 3위 한국경제신문이 조사전문업체인 글로벌리서치와 함께 분석한 ‘2018 이공계 대학평가’에서 한양대가 종합점수 306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정량 평가에서는 2 68점으로 4위, 설문을 바탕으로 한 평판도 조사인 정성 평가에서 37.6점을 받아 5위를 기록했다. 또 공 학 계열과 자 연 계열로 나뉘는 계열별 순위에서 각각 3위(299점)와 4위 (284점)를 차지해 전 분야에서 고루 상위권을 유지했다.


세계 대학평가

글로벌 명문을 향한 한양의 성장은 계속된다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는 세계 85개국 4,848개 대학을 대상 으로 연구·교육·졸업생·국제화 등 4개 분야를 6개 지표로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 한양대는 최근 9년간 지속적으로 순위가 상승해왔으며, 2018년 평가에서는 전년보다 4계단 오른 151위 를 기록했다.

2018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 전년 대비 5계단 오른 25위

‘2018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지난해보다 5단계 오른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대학은 서울대(10위), 고려대(12위), 성균관대(15위), 연세대(17위), 한양대(25위) 순이었다. 한양 대는 총 11개 지표 중 졸업생 평판도(26위, 92.6점), 해외로 나간 교환학생(26위, 99.6점), 국내 에 들어온 교환학생(28위, 99점) 지표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 학생 비율에서 국내 네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8 THE 아시아 대학평가, 국제평판 부문 국내 2위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18 THE 아시아 대학평가에 서 한양대가 국제 평판 부문 국내 2위를 기록해 외국 학생과 국제 학계에서 인지도가 높다는 평 가를 받았다. 논문 인용도 41.9점, 산학협력 84.7점, 국제 평판 56.4점, 연구 실적 45.5점, 교육 환경 40.7점을 받아 종합 점수 47점을 기록한 한양대는 아시아에서는 38위를 차지했다.

2018 THE 아시아·태평양 대학평가, 한양대 51위

한양대가 ‘2018 THE 아시아·태평양 대학평가 순위(Times Higher Education Asia-Pacific University Rankings 2018)’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51위를 차지했다. 국내 대학 중에서 는 여덟 번째로 높은 순위다.


글로벌 지표

세계 수준의 눈높이에서 한양의 성장을 확인하다

한양대가 중국 상하이자오퉁대가 발표한 ‘2018 세계 대학 학술 순위’(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이하 ARWU)에서 201~3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대학 중에는 세 번 째로 높다. ARWU 순위는 노벨상·필즈상 수상 실적(30%), 최상위 피인용 연구자수(20%), <네이처>·<사 이언스> 학술지 게재 실적(20%), 과학인용색인·사회과학인용색인 논문(20%), 1인당 학술 평 가(10%)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정한다.

‘2018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평가,’ 11위

6월 6일 로이터통신이 발표한 ‘2018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평가’에서 1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평가는 로이터통신이 2016년부터 학술정보 서비스 기업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 틱스와 함께 발표하는 대학 혁신 순위다. 2018년 순위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특허출원 수, 특허 성공률, 국제 특허, 특허인용 수, 특허인용 논문 영향력, 산업계 논문 인용 영향력, 산학공 저 논문 비율, 웹오브사이언스 논문 수 등 10개 평가 지표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것으로, 한 양대는 2011~2016년 모두 431개 특허를 제출해 79.1%의 특허 성공률을 보였으며 상업 영향력 은 29.2점을 기록했다.

‘2018 세계 혁신대학,’ 세계 66위

10월 11일 로이터통신이 ‘2018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 Top 100’을 발표했다. 한양대는 올해 과학 혁신성을 평가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네 단계 하락한 66위를 기록했다. 국내 대학 중에는 다섯 번째 높은 순위로 KAIST·POSTEC·서울대·성균관대와 함께 Top 5에 올랐다.

‘2018 네이처 인덱스’ 한양대 세계 261위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Nature)>가 발표한 ‘2018 네이처 인덱스 교육기관 순위(Nature Index-Academic 2018)’에서 한양대가 국내 8위, 세계 261위에 올랐다. 기초 과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지표로 평가되는 ‘네이처 인덱스’는 국제 유력 학술지 82개에 논 문을 발표한 연구자의 소속 기관과 공동 저자의 기여도 등을 평가해 발표한다. 그중에서도 ‘네 이처 인덱스 교육기관 순위’는 기업을 제외한 교육·연구기관만을 대상으로 한 지표다. 올해 학 술지 범위는 지난해보다 14개 늘어난 수치다.


기관 평가

기본에 충실한 대학, 성과로 이어지는 든든한 대학

8월 23일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 모두 최종 자 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 기본역량 진단은 대학 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정원 감축을 시행하기 위한 평가다. 한양대는 최근 3년간 △교육 여건 및 대학 운영의 건전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 영 △학생 지원 △교육 성과 등 기본 요소와 관련된 정량지표, 정성지표를 평가받아 자율개선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정원 감축 권고 없이 2019년부터 정부의 일반 재정을 지원받 게 된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3개 분야 ‘최우수’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7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한양대가 총 5개 평가 대상 분야 중 4개 분야에 참가해 3개 분야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융합전자공학부, 화학공학과는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의 설계· 운영을 거쳐 성과 점검 과정에 이르기까지 산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업계가 원하는 최고 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돼 각각 소프트웨어·전자반도체·정유석유화학 분야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스마트창작터 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17 스마트창작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2014년부터 5년 연속 스마 트창작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한양대는 수혜자 만족도, 사업화지원 창업기업 성과 등 전 부 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스마트창작터는 린 스타트업을 접목시킨 현장 중심의 실전 체험형 창업교육, 사업아이템의 시 장성 검증,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통해 창업 초기 기업의 성공률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 물인터넷(IoT), 앱/웹, 콘텐츠, ICT융합 등 지식서비스 분야 창업자를 선발해 성공적인 사업화 를 지원한다.

2017 대학사회책임지수 평가 3위

한국CSR연구소는 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전국 154개 사립종합대학교를 대상으 로 ‘2017 대한민국 사립대학교 사회책임지수’를 조사해 12월 13일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연세대(3.675점), 성균관대(3.655점), 한양대(3.574점), 영남대(3.431점), 한국기술교육대(3.427 점), 한림대(3.416점), 순천향대(3.366점), 가천대(3.365점), 한국외대(3.356점), 경희대(3.327 점) 등의 순이었다. 대학사회책임지수는 졸업생 취업률, 교수 논문 성과 등 실적 위주의 기존 대 학평가와 달리 사회적 책임 성과만을 측정하는 새로운 형식의 대학평가다.

국고보조금, 사립대 중 세 번째로 많아

1월 29일 대학교육연구소가 2016년 전국 사립대 국고보조금 현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가 장 많은 지원을 받은 대학은 연세대(3,105억 원)였으며, 이어 고려대(2,763억 원), 한양대(2,576 억 원), 성균관대(2,202억 원), 경희대(1,417억 원) 순이었다.


취·창업평가

취업·창업 역량 뛰어난 최고의 대학은?

한양대가 ‘2018 한경 대학 취업·창업 대학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양대의 창업 지표는 단 연 돋보인다. 우선 창업 학생 수는 61명으로 1위였다. 이 학생 창업자들은 53개 기업(교내 18개, 교외 35개)을 설립해 지난해 9억 8,559만 원(자본금 1억 3,011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학생당 창업지원액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한양대는 학생 창업자에게 창업 장학금과 창업 지 원금, 학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종자돈을 마련해주고 있다. 창업에 유리한 학사 제도 또한 장 점으로 손꼽힌다. 창업을 위한 휴학이 언제든 가능하고, 대체학점 인정도 해준다. 창업 융합 전 공 역시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 창업 강좌 이수학생 비율(10위), 비교과 창업활동 참여율(10위) 등 지표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9년 ‘준비된 기술 창업인 양성’을 목표로 창업지원 단을 설립한 이후 약 10년간 이어진 꾸준한 노력이 빛을 발한 셈이다. ERICA캠퍼스도 종합평가 21위로 상위권에 자리했다. ERICA캠퍼스는 수시로 ‘창업 오디션’을 열어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겨룰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창업 동아리 개설도 적극 권장 해 30개 이상 동아리가 활동 중이다. 멘토 섭외비 등의 비용은 학교에서 부담한다.

2018 매경 대학창업지수 ERICA 5위, 서울 6위

5월 31일 매일경제신문·한국벤처창업학회·한국창업학회·한국창업보육협회가 평가한 ‘매 경 대학창업지수’ 4년제 대학 부문에서 ERICA캠퍼스가 총점 75.3점으로 5위를, 서울캠퍼스는 74.6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한양대 취업률 72.7%, 주요 대학 중 3위

종로학원하늘교육이 1월 19일 정부 교육통계서비스를 활용해 전국 194개 대학의 2016년 졸업자(2015년 8월·2016년 2월 졸업) 취업률을 분석한 결과, 한양대는 전년 (68.7%)보다 4% 오른 72.7%를 기록해 졸업생 수가 3,000명 이상인 대형 대학 42곳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1위는 성균관대(76.4%)가 차지했고 이어 고려대(73.8%), 한 양대(72.7%), 서울대(70.6%), 연세대(70.1%), 숭실대(69.0%), 인하대(68.3%), 동국대 (68.2%), 가천대(68.1%), 중앙대(67.6%)가 취업률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출신 대학

한양의 이름으로 넓은 세상을 향해

2018년도 5급 공채 행정직(행정고시) 최종 합격자 284명 중 한양대 출신은 총 24명으로 주요 대학 중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다음으로 네 번째 많게 조사됐다. 2018년은 2017년(16명, 5.8%)보다 2.7%포인트 증가하는 선전을 했다. 일반행정(전국)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행정(지역) 6명, 재경직에서는 6명이 합격했다. 특히 2017년 재경직 합격자가 0명이었던 것과 달리 2018년은 6명의 합격자를 내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교육행정, 국제통상, 법무행정 직렬에서 각 1명의 합격자를 냈다. 2018년도 5급 공채 기술직(기술고시)도 최종 합격자 73명 중 한양대 출신은 총 9명으로 네 번째 순위였다.

6년간 임용된 판사, 한양대 출신 네 번째로 많아

1월 2일 법원행정처가 국회에 제출한 ‘2012~2017년 신규 임용 법관과 경력 법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6년 동안 새로 임용된 법관 713명 중 한양대 출신은 30명(4.2%)으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다음으로 많았다.

1급 공무원 출신 대학, 한양대 TOP 4

한양대가 ‘1급 공무원 출신 대학’ Top 4에 올랐다. 2월 2일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1급 공무원 중 한양대 출신은 총 3명으로 조사 대학 중 네 번째로 많은 수치다. 경제부처 주요 12개 부처 1급 인사 65명을 대상으로 출신 대학을 포함한 연령, 출생지 등을 분석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대 출신이 31명(47.7%)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12명, 18.5%), 고려대(11명, 16.9%), 한양대 (3명, 4.6%)가 그 뒤를 이었다.

고용노동부 국장급 공무원, 한양대 출신 세 번째로 많아

한경비즈니스가 5월 22일 고용노동부 국장급 이상 고위 공무원 49명의 출신 학교와 학과, 성별 등을 분석해 소개했다. 분석 결과 한양대 출신은 이 중 세 번째로 많았다. 서울대가 13명(26.5%)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가 9명(18.4%), 한양대·연세대·성균관대·중앙대가 각 3명(각 6.1%)으로 그 뒤를 이었다.


CEO 배출

경제를 움직이는 주역들, 그 시작은 한양!

코스닥협회는 5월 23일 기준 코스닥 상장법인 1,269개 사의 경영 현황을 바탕으로 CEO 1,550명의 출신 대학, 전공, 연령, 성별 등을 조사해 발표했다. 한양대 출신의 코스닥 상장사 CEO는 이 중 세 번째로 많았다. 서울대가 300명(19.4%)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는 160명(10.3%), 고려대는 109명(7.0%) 등이었다.

500대 기업 CEO 출신 대학에서 한양대 TOP 4 차지

500대 기업의 CEO 출신 대학에서도 한양대는 Top 4에 올랐다. 8월 8일 기업 경영 성과 평가 사이트인 CEO스코어가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국내 500대 기업 341개사 중 출신 학교가 공개된 CEO 464명을 분석했다. 그 결과 서울대(23.5%, 104명), 고려대(12.0%, 53명), 연세대(9.3%, 41명), 한양대(5.0%, 22명), 성균관대(4.1%, 18명)가 Top 5를 기록했다.

100대 기업 CEO 중 한양대 출신만 6명!

한양대는 100대 기업 CEO 출신 대학에서도 역시 Top 4에 올랐다. 5월 경영전문지 <현대경영> 의 발표에 따르면 매출액 순위 100대 기업(2016년 기준, 금융·보험·공기업 제외) CEO 128명 중 123명의 나이와 학력 등을 분석한 결과, 한양대는 총 6명으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다음으로 많았다.


백남학술정보관

역사가 있는 도서관, 성장하는 도서관 인증!

백남학술정보관이 도서관 개관 70주년이자 출판부 설립 50주년을 맞아 5월 14일 1층 로비에서 백남 김연준 박사 흉상 제막식을 열었다. 백남학술정보관은 한양학원의 설립자인 백남 김연준 박사의 ‘인간교육을 통한 사회봉사와 과학교육을 통한 미래창조’라는 큰 뜻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으며, 이에 설립자의 큰 뜻을 다시 되새기고자 흉상 제막식을 개최하게 됐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도서관 역사 70년 발자취를 담은 전시회도 함께 마련됐다.

백남학술정보관, 한국도서관상 단체상 수상

2월 22일 열린 제50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이 종합대학 도서관으로는 유일하게 단체상을 수상했다. 한국도서관상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도서관 분야 최고의 상이다. 백남학술정보관은 이용자 편의에 맞춰 도서관을 리모델링하고, 그 성과를 세미나에서 공유하는 등 ‘성장하는 도서관’의 모습을 보여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학 중 유일한 국회의장상 수상

백남학술정보관이 5월 24일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제16차 정기총회’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국회도서관과 학술정보 협정을 체결한 국내외 약 1,800여 개 기관이 학술정보 공동 활용 및 확산을 위해 활동하는 전자도서관 협력체다. 백남학술정보관은 국회도서관과 협력해 지식 정보 공유 및 협력 체계 구축에 힘쓰고, 대학 발간물과 학위논문 등의 원문 제공과 전자도서관 이용 실적의 우수성, 학술정보 저작물 이용 허락 실적 등 협의회 회원기관 사이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 및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창업 지원

최고의 창업 환경에서 학생 창업의 꿈이 자란다, 한양대만의 남다른 창업 지원!

  • 첫 번째 : 코맥스 스타트업타운 코맥스 스타트업타운은 대학과 한양 동문 벤처기업가들이 혁신적인 창업인재 양성을 위해 조성한 개방형 창의 공간이다. 지상 2층, 연면적 231.5㎡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다음 네 가지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 한양 아이디어랩: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학생 창업 동아리가 활동하는 공간
    • 코워킹 스페이스: 대학생, 동문, 일반인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준비 공간
    • 아이디어 팩토리: 3D프린터 등을 활용해 전문 인력이 (예비) 창업자의 시제품 제작 및 3D 모델링을 지원하는 공간
    • 네트워킹 및 휴게 공간
  • 두 번째 : 247 스타트업 돔 우수한 학생 창업기업의 발굴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3월 문을 연 국내 최초 창업 전용 기숙사다.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지닌 ‘247 스타트업 돔’은 한양대만의 차별화된 창업 지원 플랫폼이다. 사법고시동으로 사용하던 기숙사 5층 638m² 공간을 창업지원단에서 개조하여 마련했으며 매년 30명을 선발해 1년간 기숙사 룸, 전용 창업 활동 공간, 전담 멘토 등을 제공한다. 침대 3개와 사무 공간이 딸린 기숙사 룸에는 한 팀 최대 3명이 생활할 수 있다.
  • 세 번째 : 글로벌 창업지원-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 2기 스타트! 8월 23일 미국 산호세시 소네스타실리콘밸리호텔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 2기 위촉 행사’를 진행했다. 세계 첨단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창업가 양성을 본격화한 것. 앞서 8월 21일에는 미주 실리콘밸리 한인회와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실리콘밸리 한인 창업가와 한양대 학생·스타트업 간 비즈니스 및 기술 협력, 실리콘밸리와 한국 기술창업자 간 상호 교류 및 창업 지원, 창업캠프, 창업경진대회 등 프로그램 공동 개최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 네 번째 : 창업 버스킹 창업과 ‘거리 공연’을 뜻하는 버스킹(Busking)이 결합된 창업 버스킹은 재학생이 자주 다니거나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라이브 토크쇼 및 특강 형식으로 진행되는 창업 행사다. 스타트업 CEO의 창업 이야기와 스타트업 관련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데 창업에 관심 있는 한양대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018년에는 총 3회의 창업 버스킹이 열렸으며, 대규모 강좌 및 스카쇼와 연계해 운영했다. 무려 328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한양인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스카쇼는 창업 버스킹의 일환으로 코맥스 스타트업타운 앞 잔디마당에서 진행하는 라이브 토크쇼로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생방송을 진행한다.


PBL

현장에서 찾은 교육의 해법, 한양에서 더 스마트하게 진화

PBL(Problem/Project Based Learning)은 학습자가 실제 현장의 문제들을 주도적으로 해결해보는 능동적인 수업 형태로 최근 세계 유수 대학에서 도입 중인 교육 시스템이다. PBL은 한양대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하고 있다는 데, 더 똑똑한 수업으로 탈바꿈한 한양대 수업은 어떨까?

서울캠퍼스 R.PBL 2018학년도 2학기부터 본격 도입된 R.PBL(Research Project Based Learning)은 한양대 학교에서 자체개발한 프로젝트 중심 학습과정이다. ‘Real world context(실제 현장 상황)’, ‘Research based(조사 기반)’, ‘Reflective thinking(반성적 사고)’이라는 세 가지 콘셉트를 중심 으로 운영되는 수업을 의미하기도 한다. 실제 사회와 연관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때문에 학생 들은 사회에 진출해서 실제 맞닥뜨리게 될 프로젝트를 대학 재학 중에 미리 경험할 수 있으며, 실제 적용 가능한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역량을 높일 수 있다.

ERICA캠퍼스 IC-PBL 2016년도부터 시작된 IC-PBL(Industry-Coupled Problem-Based Learning)은 산업체와 지 역사회, 대학의 연계를 통해 학습자가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ERICA의 교육과정 혁신 모델이다. 4개 과목에서 시작된 이 모델은 2년 만에 139과목으로 늘어나는 등 급격한 성장을 이루어내며 성공적인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IC-PBL은 ‘현장에서의 문제 제 공 여부’와 ‘문제해결 과정 중에 현장 개입 여부’에 따라 다음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IC-PBL MECA

  • Merge, 현장 통합형 : 기업·기관 등 현장에서 문제를 직접

제공받거나 현장 요구로 발생한 문제를 수업에 활용한다. 문제해결과정 중 현장에서 평가 및 피드백을 받는다.

  • Evaluate, 현장 평가형 : 현장에서 해결이 필요한

시의성·실제성·개연성 있는 문제를 교수자가 설계 및 개발한다. 문제해결과정 중 현장에서 평가 및 피드백을 받는다.

  • Create, 문제 해결형 : 현장에서 해결이 필요한

시의성·실제성·개연성 있는 문제를 교수자가 설계 및 개발한다. 현장 개입 없이 수업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이 평가와 피드백을 주고받는다.

  • Anchor, 현장 문제형 : 기업·기관 등 현장에서 문제를 직접

제공받거나 현장 요구로 발생한 문제를 수업에 활용한다. 현장 개입 없이 수업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이 평가와 피드백을 주고받는다.


블랙보드

글로벌 LMS로 또 한 번 업그레이드

블랙보드(Blackboard)는 한양대에서 2018학년도 시범 서비스를 마치고 2019학년도부터 전교생에게 적용하는 새로운 학습관리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이다. 기존 LMS가 가지는 한계점을 극복하고 학생들의 학업성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글로벌 LMS인 ‘블랙보드’를 도입하게 된 것. 온라인을 통해 학생들의 강의자료, 성적, 진도, 출석 등을 관리할 수 있는데 사용자 중심인 데다 확장성 강한 플랫폼이라는 점이 큰 강점으로 손꼽힌다. ※ 블랙보드는 미국 대학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학습관리시스템으로 점유율이 41%에 달한다. (출처: Campus Computing Project, 2013)

블랙보드는 교실 환경이라는 물리적·시간적 제약을 넘어 온라인에서 교수자와 학습자가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협업할 수 있는 학습공간이다. 블랙보드가 몰고 올 가장 큰 변화는 다음 세 가지와 같다.

다양한 지식의 정보 공유,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과 토론 활동

PBL 교수학습 활동을 위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가 자유롭게 공유될 수 있다. 또한 이를 매개로 교수자와 학습자 간, 학습자와 학습자 간 다양한 유형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또한 실시간으로 화상 수업이 가능한 ‘코스룸’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어 그룹영상채팅을 하면서 실시간으로 토론할 수 있다.

학습자 개개인에 알맞은 맞춤형 학습활동

교수자는 블랙보드의 코스 콘텐츠, 캘린더, 토론, 메시지 등의 기능을 통해 학습자들의 학습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자의 진도와 수준, 요구사항 등에 알맞은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학습 사례 공유를 통해 발전 가능성을 높이다

블랙보드에는 교과목 학습목표와 학습과정, 학습결과가 실시간으로 저장되어 하나의 히스토리로 만들어진다. 이렇게 구축된 히스토리는 교수자에게는 교수 포트폴리오, 학습자에게는 학습 포트폴리오가 된다. 이런 사례가 쌓이고 공유되면서 교수학습 활동은 더욱 발전을 거듭할 수 있다.

한양의 또다른 진화, HY-Live 강좌 도입

HY-Live는 원격으로 상대방을 보며 가상회의를 할 수 있는 솔루션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기술’을 접목한 원격강좌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다른 공간에 있어도 실시간으로 강좌가 진행될 수 있다. 한양대는 수업운영방식의 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수업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각 강의실에 배정된 숙련된 TA(Teaching Assistant)와 IAB(Industry Advisory Board) 현장전문가 등을 활용하여 HY-Live를 통한 강좌가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다.


산학협력

산학연이라는 이름의 하모니

ERICA캠퍼스, 베스티안재단과 산학협력 MOU 체결

ERICA캠퍼스와 베스티안재단이 2월 협약을 통해 향후 국가기술과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및 의료산업 분야 기술 발전을 위한 힘을 모은다. 업무협약 내용에는 기술사업화 협력, 임상시험 연계·운영 협력, 바이오의료 분야 세미나·학술회의·심포지엄 등의 공동 개최, 베스티안 오송메디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인재 육성 및 지원 등이 담겼다.

스마트건설 통합관제시스템의 공동 개발을 위해 두산인프라코어와 협약 체결

한양대가 6월 건설기계 및 엔진 전문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와 스마트건설 통합관제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건설 통합관제시스템은 건설 현장을 무인으로 관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뜻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협약을 계기로 한양대에 굴삭기를 기증하기도 했다.

사회혁신센터-SEN, 사회혁신 업무 협약 체결

한양대 사회혁신센터가 6월 15일 소시얼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SEN)와 사회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생 체인지메이커 양성과 사회혁신에 기여하는 다양한 공동 연구 및 협력 사업에 힘쓴다.

산학협력단, 위즈컨과 업무 협약 체결

한양대 산학협력단이 7월 IT 서비스 기업 위즈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업무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및 중장기적 계획 추진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ICT·SW분야 연구개발 사업 및 학술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한다.

ERICA 미래해양연구센터, 한화시스템과 협약

ERICA캠퍼스 미래해양연구센터가 8월 29일 종합 방위산업체인 한화시스템과 국방 및 해양산업 핵심기술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해양 분야를 중심으로 국방·산업 기술 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 과제를 공동 수행한다. 또한 혁신클러스터 기반 구축, 신기술 개발 R&D 활성화, 기술 자문·정보 공유, 인적 교류·교육 지원 등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진행한다.

디케이킴재단·베트남 고엽제 피해자협회와 의료지원 MOU

한양대는 디케이킴재단(D. K. Kim Korea Foundation)·베트남고엽제피해자협회(Vietnam Association of Victims of Agent Orange)와 9월 6일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의 의료 협력 지원을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에 대한 의료 지원 및 관련 의료인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엔비디아와 함께하는 AI 개발 전문가 양성

AI(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9월 27일 AI 분야 글로벌 전문기업인 엔비디아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엔비디아의 공식 강사 인증을 받은 딥러닝 전문가들이 한양대에서 글로벌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인 ‘딥러닝 인스티튜트’를 매 학기 특강 형식으로 진행한다. 해당 교육 과정을 모두 수료한 학생들은 엔비디아가 발급하는 공식 수료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한양대-국방과학연구소, 국방과학기술 강화 위한 MOU 체결

양 기관은 11월 국방과학기술과 방위산업 핵심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력은 4차 산업혁명과 안보 환경 변화 등에 대응할 국방과학기술 연구개발(R&D)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국방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 사업 발굴과 수행을 통한 공동 R&D 활성화, 학술·기술·정보 교류, 연구 인력 교류 등을 함께 진행 한다.

교보문고와 인문소양 강화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한양대가 12월 독서 인구 저변 확대와 인문 소양강화를 위한 ‘책사랑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기로 협의했다.


미래 연구

전대미문! 융합형 연구집단의 탄생, 국내 최대 규모 블록체인 연구 집단 '한양블록체인연구원'

9월 20일 국내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연구 집단이 블록체인 전문 인력의 양 성과 블록체인 창업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한양대에 둥지를 틀었다. ‘한양 블록체인연구원’은 공학과 경제·경영·법학·의학 등을 망라한 전문가 집단 이 학문의 경계를 뛰어넘어 블록체인 관련 새 지식을 창출·연구하고 창업 과 투자 지원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초대 원장에는 유민수 한양대 소프트 웨어공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주목할 부분은 공학, 수학, 경영학, 경제학, 법학, 의학 분야의 각계 전문가들이 학문의 경계를 넘어 다학제간 융합연구를 수행한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한양대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경 영대학,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의과대학, 산업융합학부, SW융합원 소속의 교 수 약 25명과 석박사급 연구원 50여 명, 자문위원 15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블록체인의 기반은 컴퓨터 공학 기술이지만 토큰 이코노미나 암호화폐는 경제학, 경영학 분야에 속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크라우드펀딩, ICO 등 새로운 자금 모집 방법에 대한 규제도 필요하니 법학도 필수적이 다. 의학은 블록체인의 주요 응용 분야 중 하나로, 블록체인을 적용해 의료 데이터 활용을 발전 시키는 데 관심이 높다.

한양블록체인연구원은 총 8개 조직으로 구성되는데, 이 중 블록체인 플랫폼 연구센터, 블록 체인 금융·경제연구센터, 블록체인 정책·법률연구센터, 블록체인 보안연구센터가 연구를 전 담할 예정이다. 분야별로 나눠져 있지만, 연구 주제에 따라 해당 분야의 연구자들이 모여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한양블록체인연구원이 맡게 될 또 다른 주요 역할은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 을 양성하고 학생 창업을 적극 지원하는 것. 이를 위해 4개 조직이 구성됐다. 블록체인 평가· 검증센터, 블록체인 비즈니스 협력센터, 블록체인 창업센터 그리고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교 육할 블록체인 전문 인력 교육센터가 그것이다. 2019년에는 대학원에 블록체인학과를 신설해 30~50명 규모의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학부 전공과 상관없이 학위과정을 마칠 수 있도 록 투 트랙(Two Track)으로 운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