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병원

한양 위키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1989년 6월 국내 최초로 한양대학교병원에 류마티스센터 개설하였다. 이후, 류마티즘연구소를 설립하여 연구와 진료활동을 병행하다 1998년 5월 국내 최초 류마티스전문병원을 개원하였다. 류마티즘병원은 류마티스내과, 관절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 골관절외과, 조기관절염과, 류마티스영상의학과로 세분화 되어있다.

개요

위치

  •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222-1 (지번: 사근동 110)

홈페이지

활동

  • 2018년 5월 25일 '개원 20주념 기념식'[1]
    1.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류마티스병원의 교육, 연구, 임상 분야의 발전상을 돌아보는 동영상 시청과 미션, 비전, 핵심가치 소개 및 성과 등을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되고, 올해의 모범직원 수상식 등 개원기념 행사가 진행됐다.
  • 2017 성과보고회 개최[2]
    1. 일시 : 2017년 12월 8일
    2. 장소 :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
  • '제19주년 개원기념식’ [3]
    1. 일시 : 2017년 5월 26일
    2. 장소 :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

MOU

의료봉사

성과

2019년

2018년

수상

강좌

2019년

  • 2019년 10월 26일 루푸스 질환 특별 강연 개최[4]
    1. 2019년 10 26일(토) 오후 2시에 본관 3층 강당에서 2019년 루이사 연례세미나의 일환으로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강주연 교수가 ‘루푸스 약물 치료의 발전’, 남보라 교수가 ‘루푸스 감염 및 예방접종’에 대해 강연하였다.
  • 2019년 10월 7일 '척추와 관절’ 주제 건강강좌 [5]
    1. 류마티스내과 김지숭 교수의 ‘강직성척추염의 증상과 진단, 치료’, 류마티스내과 조수경 교수의 ‘류마티스관절염의 증상과 진단, 치료’로 강의가 이뤄졌다.

2018년

  • 2018년 9월 26일 ‘제4차 유라시아 류마티스 학술대회’초청 강연 진행[7]
    1.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은 모스크바국립과학아카데미에서 열린 ‘제4차 유라시아 류마티스 학술대회’에 초청받아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2. 이날 특별 강연에서 배상철 내과학교실 교수(류마티스병원장), 김태환 내과학교실 교수가 강의했다.
  • 2018년 5월 24일 개원 20주년 국제심포지엄 개최[8]
    1. '염증성 근염’을 주제로 한 국제 심포지엄이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2. 첫 번째 세션은 송영욱 서울의대 교수와 배상철 한양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조수경 내과학교실 교수, 이승훈 영상의학교실 교수, 박성혜 서울의대 교수가 강의했다.
    3. 두 번째 세션은 미모리 쓰네요 교토의대 교수와 왕 구천 베이징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송영욱 서울의대 교수, 왕 구천 교수, 미모리 쓰네요 교수, 유대현 내과학교실 교수가 강연하였다.
  • 2018년 2월 11일 '2018년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9]
    1. 한양대 류마티스 병원은‘관절염의 실용적인 진단과 처방:근골격계 질환의 명의 되기’를 주제로 ‘2018년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하였다.
    2. '새로운 진단기준과 최신치료'. '조기 진단과 예방관리', '난치성 환자에 대한 명의의 처방전' 이 세가지 세션으로 나누어 류마티스 질환에 대해 6개의 강좌와 토론을 진행하였다.

2017년

  • 2017년 10월 28일 ‘2016년 루이사 연례세미나’루푸스 질환을 주제로 특별 강연[10]
    1. 배상철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장), 조수경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방소영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로 구성된 루푸스 전문가들이 ‘루푸스 질환의 이해 & 최신 치료 경향’을 주제로 루푸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진단, 최신 치료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2. 강좌는 루푸스를 앓고 있거나 치료 중인 환자 및 보호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되었다.
  • 2017년 5월 18일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국제심포지엄 성료[11]
    1.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이하 루푸스)의 발전하는 임상&중개 연구’를 주제로 ‘HUHRD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 한양대학교 이영무 총장, 최호순 내과학교실 교수(의과대학 학장), 배상철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장) 및 주요 보직자와 세계적으로 저명한 석학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 2017년 2월 12일 ‘2017년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12]
    1. ‘관절염의 실용적인 진단과 처방:근골격계 통증의 주요 원인과 치료’를 주제로 ‘2017년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2. 첫 번째 세션은 한양의대 전재범 교수(내과학교실)와 충남의대 심승철 교수가 좌장을 맡고, 건양의대 정청일 교수가 ‘손 통증(류마티스관절염)’, 연세원주의대 강태영 교수가 ‘무릎 통증(골관절염)’, 한양의대 방소영 교수(내과학교실)가 ‘온몸 통증(섬유근통)’을 주제로 강좌했다.
    3. 두 번째 세션은 한양의대 김태환 교수(내과학교실)와 성일훈 교수(정형외과학교실)가 좌장을 맡고, 을지의대 허진욱 교수가 ‘발 통증(통풍)’, 한양의대 최찬범 교수(내과학교실)가 ‘허리 통증(강직성척추염)’, 한양의대 김이석 교수(정형외과학교실)가 ‘고관절 통증(무혈관성 괴사)’를 주제로 강좌했다.
    4. 세 번째 세션은 한양의대 이혜순 교수(내과학교실)와 박시복 교수(재활의학교실)가 좌장을 맡고, 단국의대 오기영 교수가 ‘어깨 통증(충돌증후군)’, 한양의대 한승훈 교수(재활의학교실)가 ‘팔꿈치 통증(내측 및 외측 상과염)’, 인제의대 이주현 교수가 ‘등 통증(골다공증과 척추골절)’을 주제로 강좌했다.

언론

언론 기사 모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