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정책과학대학 정책학과 학생이다.
국가를 위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다 교환학생으로 외국에서 보냈던 시간이 잘 맞았다고 느껴 외교관이라는 직업에 도전했다.
3년 반 가량의 수험생활(고시반에서 보냈던 시간) 끝에 2020년 외교관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