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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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4월 1일 현재 서울캠퍼스 교사는 면적 422,560㎡로, 127.10%를 기록하고 있다.
  • 2009년까지는 20,292㎡가 부족했으나, 2012년에는 90,126㎡의 여유 공간을 마련했다.
  • ERICA캠퍼스는 2012년 현재 258,618㎡의 면적에 보유율 197.78%를 보여 충분한 공간을 가지고있다.

시설 현황

  • 백서2013-2018/현황통계 문서 참조
  • 교사시설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교육기본시설과 지원시설과 같은 교사기준 시설이다.
  • 서울캠퍼스는 계열별 부속시설이 많은 면적을 차지해 부속시설의 비중이 높은 반면, ERICA캠퍼스는 연구시설의 비중이 더 높다.

시설의 신축 및 확충

서울캠퍼스

ERICA 캠퍼스

연구 시설

  • 본교의 연구용 기자재는 관리처 산하 검수관리팀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 검수관리팀은 매년 1회 이상 보유자산에 대한 대학 자체 내 실사를 실시하고, 특별한 경우에 한해 대학 자체 실사와 구분되는 별도의 자산 실사도 실시한다.
  • 또한 연구용 기자재를 최상의 상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ERP시스템인 차세대정보시스템에 기자재 정보를 등록해 두고 있다.
  • 이를 통해 기자재의 ‘구매-검수-활용-수리-폐기’의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 단과대학에서는 연구용 기자재의 목록과 관리카드를 비치해 보다 기자재별로 보다 세부적인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 이 목록과 관리카드는 바코드를 부착해 대학 중앙의 시스템과 연동되도록 했다.
  • 기자재의 수리나 점검이 필요할 경우는 검수관리팀에서 기자재의 상태와 활용실태, 외주 수리 필요여부를 판단해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
  • 수리나 점검 이후 폐기 판단을 내릴 경우는 검수관리팀에서 대학의 물품관리규정(세부항목:불용기자재 반납절차, 불용품목급분류, 불용기자재 재활용 관리전환, 폐기처분 등)에 근거해 반납과 폐기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 폐기등급의 기자재는 폐기물 처리업체를 통해 일괄 폐기처분하고 있다.
  • 단과대학별 교육용 기자재 현황을 살펴보면, 2012년 현재 서울캠퍼스에서는 공과대학이기자재 종수 1,304종, 기자재 점수 16,939점, 기기 총금액 4백 6억원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차지했다.
  • ERICA 캠퍼스 역시 공학대학이 기자재 종수 1,307종, 기자재 점수 26,480종, 기기총금애 3백 74억원으로 큰 비율을 점했다
  • 2009년 72%에 불과하던 멀티미디어 강의실 비율이 2012년 86%까지 증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