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한양대학교를 포함한 동아시아 4개국 5개 대학의 인문대학이 인적, 학술적 교류를 목적으로 결성한 학술대회로, 참여 대학이 매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한양대 인문과학대학은 2019년(11회) 행사를 주최했다.

2019년(제11회)

  • 주제 : 동아시아 문화의 변용과 상징
  • 일시 : 2019년 10월 18일 ~ 19일
  • 장소 : 인문과학대학 205호 국제회의실
  • 참여 대학: 칭화대학교(중국), 난카이 대학교(중국), 대만대학교(대만), 와세다대학교 (일본). 홍콩이공대학(홍콩), 한양대학교(한국) 총 5개국 6개 대학 26명의 교수 참여. 홍콩이공대학은 첫 참여
  • 진행 : 국어국문학과 정민 교수의 특강과 한양대 총장의 개회사로 시작. 이틀동안 해외 및 한양대 인문과학대학 교수들의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

관련교내기사

  • <뉴스H> 2019.10.18 [채널H] 제11회 동아시아 인문학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