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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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심의위원회는 학생, 교직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되어 매년 초 등록금 및 예산 관련 전반적인 내용을 논의하는 운영하는 기구이다.

개요

  • 2010년 ‘학생이 등록금 협상에 참여할 길을 열어주자’는 취지 하에 입법 후 도입
  • 구성 : 학생위원 5인, 학교위원 5인, 외부 전문가 1인 (총 11인)
  • ‘한양대학교 등록금심의위원회 규정’ 제2조(기능) "위원회는 본교의 등록금 책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며 예산·결산에 관한 사항을 심사·의결한다"

활동

2021

  • 출처 : 총학생회 페이스북

제4차 등록금심의위원회

  1. 2021학년도 등록금 책정안
    • 등록금 학부/대학원/외국인 : 동결
    • 입학금
      • 학부 : 31% 인하
      • 대학원 : 동결
      • 2021학년도 학부생 입학금 약 34만 9천원
  2. 등록금 계열 변경
  3. 서울캠퍼스 학부 요구
    1. 총학생회 특별 장학금 1.5억원 책정
    2. 교육환경개선예산 5천만원 책정, 5천만원 모두 소진시 5천만원 추경 편성
    3. 코로나 상황 개선시 학생회 지원예산 전년도 수준 편성
    4. 단과대학 별 예산심의위원회를 통해 실험실습비의 사용 내역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학교본부의 협조 공문 발송
    5. 동아리방의 대운동장 이전 비용, 학생회관 누수공사를 학교본부가 책임지고 집행

2,3차 만남 보고

  1. 2차 만남 내용 보고
    1. 등록금 회계에서 건축적립금으로 38억가량이 전입되었다. 어떤 경위로 조성된 금액인가?
    2. 비등록금 건축적립금이 총 65억인 것을 확인하였다. 어떤 경위로 조성된 금액인가?
    3. 학생지원비 항목에서 2020년 연초 예산안과 연말의 가결산 사이에 38억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금액은 어떻게 처리되었는가?
    4. 장학금 미집행 24억 8천만원은 어떻게 처리할 예정인가? 미집행의 원인은 무엇인가?
    5. 실험실습비 34억 중 12억이 미집행이다. 원인은 무엇이며 어떻게 처리할 예정인가?
    6. 적립금 사용명세서와 6,7 기숙사 건설 예산서를 대조하여 보면 건축기금 인출액이 100억원가량 차이가 난다. 설명을 부탁드린다.
  2. 답변 내용
    • (1,2,6번 질문) 오해가 발생한 것 같다. 질문을 주신 자료는 2019년 결산, 즉 2020년 현황에 대한 자료이다. 2021년 자료는 정리해 드리겠다.
    • (3번 질문) 등록금이 18억, 비등록금이 20억 정도이다. 등록금 회계에서 코로나특별장학금으로 전용하여 사용한 학생지원비가 7억가량이며 나머지 11억은 외국인 유학생 관련 예산 등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사용하지 못한 예산이다. 이중 단과대 자율예산도 일부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단과대 학생회에서 행정팀에 요청하면 관련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비등록그 20억원은 코로나로 인해 국제어학원을 비롯한 수이이 감소하여 지출을 조정한 것이다.
    • (4번 질문) 현재 학비감면 장학금의 회계 입력과 처리 중에 있다. 교외장학금을 우선 적용하고 교내장학을 처리하기 때문에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바란다. 장학금은 용도 변경이 불가한 항목이며 전액 집행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한다. 2020년 장학금 지급 총액은 예년에 비해 늘어났다. 코로나특별장학금의 지급과 다이아몬드 학과 장학금 지급률 상승이 원인이다.
    • (5번 질문) 전년도 수준의 집행률이다. 기업 현장실습을 진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커리어개발센터 예산 1억원이 남은 것이 평년과 다른 점이다. 실험실습비도 국고를 먼저 사용하고 교비를 사용한다. 남은 비용은 이월해서 사용하도록 편성을 계획하고 있다. 단과대 행정의 자율을 보장하는 예산이며 일부는 실험실습비로 이월하고 일부는 단과대 시설보수 등에 활용하는 기금으로 적립한다.
  3. 3차 만남 내용 보고
    • 학부 동결, 대학원 동결, 외국인 유학생 동결
    • 서울 학부 학생 측 요구안
      1. 총학생회특별장학금을 1.5억원 책정한다
      2. 교육환경개선비 2억원을 책정한다
      3. 코로나 상황이 개선되어 학생회 대면행사가 가능할 시에 올해 예산에서 삭감된 1억원을 추경으로 편성한다

1차 만남

  1. 1차 회의내용
    • 위원장 선정/외부위원 위촉
    • 학교의 현 재정상황 설명
    • 학교의 예상안은 등록금 전면 동결
    • 학생측 관련 자료요청 및 검토
  2. 등심위 요청자료 목록
    1. 최근 3개년 예산서/결산서/감사보고서
    2. 2021년도 예산서
    3. 최근 3개년 법인전입금 항목별 금액
    4. 연구/건축/장학/퇴직/특정목적 적립기금의 용도별 사용 및 적립액 현황
    5. 6-7생활관 건축 예산서
  3. 학교측 자료 분석내용
    1. 2020 장학금 미집행금액/실험실습비 미집행 금액 다량 발생, 금액처리 질의 예정
    2. 올해 적립금 규모 추가 자료 요구
    3. 2021년 예산 중 장학금 일부 삭제 통보 확인 예정
    4. 각 단과대학의 총 예산이 작년에 비해 15% ~ 25% 감소 구체적 항목별 변동 파악 후 질의 예정

2018

  • 구성
    • 학생위원 : 서울 비상대책위원장 한장훈, 서울 사범대 학생회장 신창용, 대학원 총학생회장 조재형, 에리카 총학생회장 김동욱, 에리카 동아리연합회장 이한빈
    • 학교위원 : 서울 학생처장 서원남, 에리카 학생처장 이재복, 서울 기획처장 정현철, 에리카 기획홍보처장 윤성호, 서울 총무처장 최일용
    • 총장임명 외부 전문가 : 나래회계법인 대표 박병학
  • 논의 사항 :
    1. 외국인 등록금 5% 인상
    2. 입학금 인하
  • 관련 기사 : <뉴스H> 2018.03.08 학생과 학교가 만나 예결산을 논의하는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