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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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예술체육대학 무용학과 손관중 교수가 참여한 창작 발레 공연의 이름이다. 손관중 교수는 극 중 장발장을 쫓는 자베르 경감 역을 맡았다. 공연에서는 공장에서 일하다 미혼모로 병들어 죽은 팡틴과 일찍부터 고아가 된 코제트, 교도소에 수감되었던 장발장 등의 인물들이 세상을 살며 마주하는‘용서’와 ‘사랑'을 아름다운 무용언어로 표현한다.

  • 8월 29일, 댄스시어터샤하르(DTS 발레단)이 도봉구민회관에서 공연함
  • 빅토르 위고 문학의 대표작인 '레미제라블'을 토대로 만들어짐
  • 공연 수익금의 전액은 경계선지능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예하예술학교, 예룸예술학교를 위해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