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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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받이는 한양대 서울캠퍼스 정책과학대학 정책학과 소속 과동아리이다. 줄여서 '솔받'이라고 부른다.
활동 목표
"진솔한 삶의 노래터"라는 이름 아래 민중의 삶과 우리의 청춘을 노래가는 민중가요 노래패
창립 시기
- 1992년 한양대학교 법과대학에서 창립
주요 활동
- 2월 : 미리배움터 공연, 새내기배움터 공연
- 3월 : 열린학교 공연, 신입생 환영회, 댓거리, 총엠티
- 4월 : 창립총회
- 5월 : 대동제 공연 준비 및 공연, 봄 농활
- 6월 : MT, 여름 농활
- 7월 : 악기학교
- 8월 : 악기학교
- 9월 : 댓거리
- 10월 : 가을 농활
- 11월 : 정기공연 준비, 정기공연
- 12월 : LT
장점
- 발성, 악기 연주의 기초부터 배워 나갈 수 있음
- 진정성 있는 노래를 부르기 위해 토론하는 자리인 '댓거리'마련
- 선후배 및 동기들과 연대감 느낄 수 있음
- 모든 동아리원의 노력, 열정, 협력이 만들어낸 연중 세번의 공연은 "모두가 함께 부르는 노래"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