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장비 창업기업 100 국민심사단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국민심사단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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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국민심사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 갈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국민과 함께 선정하기 위해 2020년 9월 4일 출범하였다. 올해 20개를 비롯해 5년간(’20~’24) 총 100개의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선정 예정이다.
권오경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국민심사단장으로 위촉되었다.
목적
소재·부품·장비의 경쟁력 강화를 선도할 스타트업 선정·육성 과정에 국민의 공감과 지지를 반영하고,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
참여
- 국민심사단은 기존에 액셀러레이터, 대기업 등 전문가로만 구성된 위원회에서 심사하던 기존 평가와는 달리 창업 유경험자, 대학·출연연 전문가, 기술·경영 경험 등 일정 요건을 갖춘 국민들이 참여
- 8월 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국민심사단 공모 접수에 687명 신청
구성
인큐베이팅·투자자, 스타트업 대표, 기술·경영 전문가 등 3년 이상의 경력 보유자 중 추첨을 통해 5개 분야별로 12명씩 총 60명으로 구성
모집분야
- 스마트엔지니어링
-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 신소재
- 바이오
- 신재생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