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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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이 입학심사 전문가를 채용하여 지원자의 성적, 개인환경,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제도
- 지원자의 성적 뿐 아니라 내신과 수능점수로 평가할 수 없었던 잠재력,인성, 미래성장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인재를 선발하는 입시제도
- 본교는 입학사정관의 참여로 미래인재, 사랑의 실천, 브레인한양, 학업우수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을 통해 학생을 선발
- 2009년 첫 시행: 서울캠퍼스(52.33:1), ERICA캠퍼스(18.5:1)
- 2011학년도부터 수시 1차뿐만 아니라 수시 2차, 정시 등 입학전형 전반으로 입학사정관제를 확대
년도별 전형
2009년
- 1단계: 학생부를 참고해 모집인원의 일정배수를 뽑고, 자기소개서 등 지원자가 자신을 내세우기 위해 제출한 다양한 서류를 검토
- 2단계: 입학사정관이 해당 고교와 대회주관 부서를 직접 찾아가 이를 검증
- 3단계: 입학사정관 전형위원회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
- 서울캠퍼스: 모집인원 12명에 628명이 지원해 52.33:1의 경쟁률을 기록
- ERICA캠퍼스는 모집인원 8명에 148명이 지원해 18.5:1의 경쟁률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