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수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국제학대학원 글로벌사회적경제학과 교수이다.
학력
- 2004 ~ 2008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국제학 박사 일본경제, 금융투자전공
경력
- 2004.07 ~ 2006.09 한경비즈니스 금융기자
- 2008.02 ~ 2008.06 한양대학교 강사
- 2008.06 ~ 2010.02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연구교수
- 2010.02 ~ 2011.03 게이오기주쿠대학교 경제학부 방문교수
- 2011.03 ~ 2016.08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일본학과 특임교수
-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글로벌사회적경제학과 교수
활동
-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전문위원
- 고용노동부 모태펀드 선정위원
- 기획재정부 협동조합 정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 양산상공회의소 개최 CEO세미나 참석
저서
- 《현명한 투자자는 이런 책을 읽는다》 (원앤원북스, 2003년)
- 《부동산으로 10억 만들기》 (원앤원북스, 2003년)
- 《돈 밝히는 여자가 아름다운 이유》 (원앤원북스, 2004년)
- 《한국의 주식 고수들 》(원앤원북스, 2004년)
- 《30대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 43》 (원앤원북스, 2006년)
- 《제로에서 시작하는 노테크》 (맛있는책, 2006년)
- 《주식투자로 10루타를 때려라》 (맛있는책, 2007년)
- 《세계의 주식고수들》 (맛있는책, 2007년)
- 《한국경제 프리즘》 (비즈니스맵, 2008년)
- 《속편한 인덱스펀드의 놀라운 투자스토리》 (맛있는책, 2008년)
- 《불황을 이기는 성공투자 ETF》 (맛있는책, 2009년)
- 《은퇴제국의 빈곤보고서》 (맛있는책, 2011년)
- 《누구든 인덱스 펀드는 사둬라》 (맛있는책, 2011년)
- 《오랜 생각과 새로운 메스》 (맛있는책, 2011년)
- 《그때는 왜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맛있는책, 2012년)
- 《장수대국의 청년보고서》 (고려원북스, 2012년)
- 《카페라테 효과》 (다온북스, 2012년)
- 《이케아시대 그들의 역습이 시작됐다》 (중앙북스, 2013년)
- 《은퇴위기의 중년보고서》 (고려원북스, 2013년)
- 《나의 첫 번째 재테크 교과서》 (이인시각, 2013년)
- 《시대전쟁》 (이인시각, 2013년)
- 《세계의 주식부자들》 (라의눈, 2014년)
- 《인구 충격의 미래 한국》 (프롬북스, 2014년)
- 《아산, 그 새로운 울림》 (푸른숩, 2015년)
- 《피파시대 소비심리를 읽는 힘》 (라의눈, 2016년)
- 《한국이 소멸한다》 (비즈니스북스, 2018년)[1]
- 이 책은 인구 통계와 세대 분석으로 사회 변화를 읽어내고 경기흐름을 전망하는 경제학자 전영수 교수가 인구 변화로 인해 한국 경제가 겪게 될 미래를 보여준다. 단순히 인구 변화로 인한 거시경제 측면의 전망에서 나아가 실제 청년, 중년, 노년이 겪게 될 생애의 변화까지 알려준다. 이들이 겪게 될 변화를 언급하면서 개인과 가계, 정부의 역할까지 짚어본다.
- 《대한민국 인구·소비의 미래》 (트러스트북스, 2020년)
- 《각자도생 사회》 (블랙피쉬, 2020년)[2]
- 《소멸 위기의 지방도시는 어떻게 명품도시가 되었나》(라의눈, 2022년)
언론
- 2020.01.02 <머니투데이> 총선 전망에 대한 코멘트 [1]
- 2020.01.15 <세계일보> 생산연령인구 감소에 대한 코멘트 [2]
- 2020.03.05 <해럴드경제> 집값 급등할 때 1020 ‘강남 집으로’, 젊은 층 강남 이주에 대한 코멘트
- 2020.03.10 <머니투데이> '유권자 5명중 1명' 오팔세대…선거판을 흔든다, '욜드'세대에 대한 코멘트
- 2020.04.04 <한국일보> [인구와 경제] '인구충격을 인구혁명으로' 기고 [3]
- 2020.04.28 <한국일보> 「로마 멸망 결정타는 경기 침체보다 저출산…한국의 흥망도 '청년'에 달렸다」기고 [4]
- 2020.06.06 <한국일보> [인구와 경제] 땅도 좁은데 인구 줄면 좋은 거 아니냐고요?, 적정인구론에 대한 글 기고
- 2020.06.27 <한국일보> 각자도생이 왜 나쁜데... 색안경을 벗어라, 각자도생에 대한 글 기고
- 2020.08.29 <한국일보> '젊은’ 베이비부머 1700만명… 한국 사회의 힘으로 기고
- 2021.06.27 <매일경제> 황혼이혼·재혼 늘어…가족범위 더 넓히고 법과 제도 정비해야
교내 언론
- <뉴스H> 2019.02.25 [백남의 교수저서] 인구 충격에 내몰린 한국 경제의 미래 시나리오
- <뉴스H> 2021.05.03 [HYPER] 경고음 울린 지방소멸! 지역 살릴 화두는 ‘로컬리즘’[5]
각주
- ↑ <뉴스H> 2018.03.14 전영수 교수 『한국이 소멸한다』 출간
- ↑ <뉴스H> 2020.04.09 [신간] 전영수 교수, 『각자도생 사회』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