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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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 의과대학 의학과 예방의학교실 교수이다.
학력
- ~ 1983 한양대학교 의학 학사
- ~ 1987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 석사
- ~ 1990 한양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동정
- 1986.03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전임강사
- 1990.03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조교수
- 1994.03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부교수
-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 1996.09 ~ 2004.08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 2009.09 한나라당 신종플루대책특별위원회 자문위원
- 2011.08 가습기 살균제 폐손상 조사위원회 위원장
- 공중보건위기대응사업단 단장
- 2015 메르스 민관합동대책팀 역학조사위원장
- 2015 메르스 특보
- 2017.12 ~ 2019.12 대한예방의학회 이사장
- 2020.06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대한수학회 주관 '코로나19 수리모델링 전담팀(TF)'
- 2022 서울시 감염병정책자문단 위원
연구
- 코로나19 대비 의료계 '재난의학' 신설 교과서 집필 참여(2020.09)
독감 발병 후 항바이러스제 치료가 폐렴 발병률을 낮춘다는 연구결과 발표
- 2017년 독감 유행 시즌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항바이러스제 치료로 폐렴 발병 가능성을 낮출 수 있음이 확인
- 독감 발병 이후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진행한 사례들 분석 결과, 병원 입원까지 이어진 폐렴 발병률이 남성은 21%, 여성은 18% 감소
- 치료 효과는 연령대가 낮을 수록 높은 경향
수상
- 2017년 11월 16일 녹조근정훈장(감염병관리 유공자)
언론
- 2020년 7월 대한수학회-국가수리과학연구소 공동기획 온라인 워크숍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한 수리모델 역할' 강연 진행[1]
- 주제: 코로나19 장기화 시기의 유행 양상 파악과 유행 확산 예측
- <뉴스H> 2020.10.20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학술토론회 진행
- <뉴스H> 2020.10.12 최보율 교수 공동 연구팀, 독감 발병 후 항바이러스제 치료가 폐렴 발병률을 낮춘다는 연구결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