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자연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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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교수다.

학력

  • 1994.3~1998.2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수의학학사, 수의사)
  • 1998.3~1999.2 서울대학교 대학원 수의학과 (수의학석사, 수의병리학)
  • 2000.3~2003.2 서울대학교 대학원 수의학과 (수의학박사, 수의병리학)

경력

  • 2003 ~ 2004,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후연구원
  • 2004 ~ 2006,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후연구원
  • 2006 ~ 2011, Postdoc., Rockefeller University
  • 2011.3 ~ 2011.12, Adjunct Faculty Member, Rockefeller University, USA
  • 2011 ~ Present, 조교수, 부교수, 정교수, 한양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연구분야

  • 염증성 심혈관질환(동맥경화증, 대동맥판막협착증, 폐고혈압)의 발병기전 분석
  • 선천면역세포(수지상세포, 대식세포)와 염증관련 미세환경의 상호작용 및 염증진행과정 분석

교내 동정

연구실적

  • Identification of antigen presenting dendritic cells in mouse aorta and cardiac valves. J Exp Med. 2009;206(3):497-505. (Cover story of the issue)
  • CD137 (4-1BB) Deficiency Reduces Atherosclerosis in Hyperlipidemic Mice. Circulation. 2010;121(9):1124-1133.
  • Anti-atherogenic effect of BHB-TZD having inhibitory activities on cyclooxygenase and 5-lipoxygenase in hyperlipidemic mice. Atherosclerosis. 212(1):146-52.
  • Improved cellular and humoral immune responses in vivo following targeting of HIV Gag to dendritic cells within human anti-human DEC205 monoclonal antibody. Blood. 2010;116(19):3828-38
  • Flt3 signaling-dependent dendritic cells protect against atherosclerosis. Immunity. 2011;35(5):819-31
  • '동맥경화 방법으로 인해 나타나는 대식세포의 특성과 분리방법' 연구 (이달의연구자)
    • 동맥경화에 있어 포말성 대식세포 염증성 물질을 적게 생산하고 ‘포말세포가 되기 이전 단계의 대식세포’가 염증성 물질을 많이 분비하는 것으로 밝혔다.
    • 해당 연구는 <서큘레이션 리서치(Circulation Research)> 2018년 10월호에 게재되었다.

수상

  • 우수자유연제상, 20th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2000
  • 우수포스터상, 20th한국실험동물학회, 2004
  • 우수자유연제상, 30th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2005
  • Good Paper Award, 10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Dendritic Cells, Kobe, Japan, 2008
  • 연구업적우수교원, 한양대학교 2017

교내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