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발전기금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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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부터 대학발전기금 조성을 위한 모금을 시작한 이래, 대외협력처에서는 다양한 발전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해왔다.
동문행사를 통한 모금사업
- 발전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동문들을 대상으로 대외협력처에서 다양한 모금사업을 시행
- 매년 열리는 '동문 재상봉 행사', '한양인의 밤' 등의 행사를 통해 동문들에게 학교발전기금을 홍보하고 기금을 모금하였으며, 동문지회들과의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기금모금을 이끌어냄.
디지털 만인회
- 2007년부터 40대 이하의 연령층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금모금 캠페인을 전개하여 1만 명의 기부자 모집을 목표로 월 1만 원씩 기부하는 디지털 만인회를 시작
- 이는 소액 정기 기부 모델을 정립하여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안정적으로 기금을 확보하기 위함.
- 대외협력처는 학번, 학과별 추진 주체를 선정하여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모바일 결재를 통해 기금을 모금
- 그 결과 추진 첫 해인 2007년에는 경상대학, 인문과학대학 등 주요 단과대학의 동문들이 참여하여 총 375명에게 55,743,392원을 모금
등록금 한 번 더 내기 캠페인
- 2007년부터 40대 이상의 동문을 대상으로 ‘등록금(500만원) 한 번 더 내기 캠페인’을 전개
- 동문지회의 주요 추진자를 선정하여 정기적인 홍보를 추진한 결과 2007년 첫 해에 생활과학대학, 법과대학 등 주요 단과 대학의 동문들이 참여
후배사랑 십시일반 장학기금
- 동문들이 부담 없이 기부할 수 있는 만원 단위의 기부금이다.
- 후배사랑 십시일반 장학기금을 통해 후원하는 발전기금은 기부자의 의사에 따라 지정학과 또는 출신학과의 직속후배에게 수혜 혜택이 돌아감
- 선배 10명이 매달 1~3만원씩 1명의 후배를 지원하면 총 113개 학과에 학과 당 2명 이상의 장학생을 선발하며, 연간 3억 원 이상의 장학기금이 조성되고 매년 226명의 후배에게 연간 120만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음
대기업모금활동 사업
- 2006년부터 국내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최초의 목적의식적인 모금사업을 진행
- 이를 위해 대외협력처를 중심으로 대기업에 대한 조사, 해당 기업에 대한 동문의 기여도 파악,발전기금 기부 제안 등 기업을 대상으로 한 모금사업 프로세스를 수립
- 2006년 삼성전자로부터 100억 원, 2012년 현대자동차로부터 150억 원의 기부금을 모금
학교발전기금 모금 및 관리
- 학교 구성원들의 관심에 힘입어 대학발전기금 모금액이 2011년 기준 전년대비 500% 증가
- 기부 인원도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
- 발전기금 모금은 2012년까지 서울과 ERICA캠퍼스가 분리되지 않았으므로 합산하여 서울캠퍼스에서 처리
- 학교발전기금 문서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