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한양예술극장은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 위치한 한양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공간이다.
크린토피아 회장 이범택(섬유공학 72) 동문은 노후된 한양예술극장의 리모델링을 위해 3억 원을 쾌척하고 부족한 예산도 추가적으로 기부하면서 한양예술극장이 새 단장을 마쳤다. 명칭도 '크린토피아 한양예술극장'으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