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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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은 한양대학교의 힘이 되는 밤 행사 중 하나이자 간호학부 설립 50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행사로, 간호학부가 걸어온 지난 반세기를 돌아보고 새로운 반세기를 열며, 한양의 간호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적 도약과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
이후 2018년에도 행사가 개최되었다.
2017[2]
- 일시 : 2017년 12월 13일(수) 오후 6시
- 장소 : 서울 중구 조선호텔
- 참석자 : 간호학부 동문 71명 및 이영무 총장, 오성근 화학공학과 교수(대외협력처장), 임난영 간호학과 명예교수, 김주희 간호학과 명예교수, 전정자 간호학과 명예교수 등 12명.
- 사회자 : 이재홍 KBS 아나운서(서울 사회과학대학 관광학 91)
- 내용 :
- 1부 ‘환유의 밤’ : 만찬 및 특별공연.
- 2부 ‘미래혁신의 밤’ : 이영무 총장의 인사말, 탁영란 간호학과 교수(간호학부장)의 비즈니스 스피치.
- 3부 ‘감사와 나눔의 밤’ : 쥬빌리어워드 시상식, 기부금 전달식 등.
- 쥬빌리 어워드 : 남명옥 동문(간호학 73), 유은광 동문(간호학 74), 임난영 간호학과 명예교수 수상.
- 기부금 전달 :
- 간호학부 동문 73명이 동참한 간호학부 50주년 기념 ‘한양 간호 쥬빌리’ 기금 모금으로 약 4억7181만원의 기금 약정.
- 한양간호 재직 동문 교수들이 미래교육관 오픈스페이스 지정 기부로 2억 원 기부.
2018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AMC Pride Up[3]
- 일시 : 2018년 9월 6일(목)
- 장소 : 서울캠퍼스 HIT관
- 참석자 : 아산병원에 재직중인 간호학부 동문
- 쥬빌리 어워드 시상식 : 최선숙 동문(간호학 80) - 간호교육 개선을 위해 공헌
- '한양 간호 쥬빌리' 기부금 전달식 (쥬빌리 기금은 나이팅게일의 뜻을 이어받아 간호학부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
각주
- ↑ 동행한대 제8호 (2018. 01. 25)
- ↑ <뉴스H> 2017.12.28 간호학부 설립 50주년 기념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 열려
- ↑ <뉴스H> 2018.10.11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 9월 6일 성황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