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연구팀과 레이 바우만(Baughman) 미국 텍사스대 교수 및 다국적 연구팀이 함께 인체근육보다 최대 40배의 힘을 내는 새로운 ‘외피구동(sheath-run)’ 인공근육을 개발
=== 전기를 생성하는 탄소나노튜브 실(yarn)<ref>출처:[[사랑한대매거진251]]-랩 스토리 ===
* 탄소나노튜브 실을 잡아당기면 스스로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
* 인공근육의 재료로 사용하던 탄소나노튜브 실은 전기를 가하면 길이가 수축하는데(전기에너지→기계적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