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체내 다양한 음이온의 농도를 체크해 우리 몸의 건강상태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 이번 연구는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티모시 스와거(Swager) 화학과 교수팀과 함께 진행됐으며, 그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2월 게재 및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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