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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H> 2017.08.31 [이달의 연구자] 현성협 교수(관광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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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장소에서도 개인공간에서만 보여주는 환경보호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미래지향적 연구<ref><뉴스H> 2017.08.31 [http://www.hanyang.ac.kr/surl/j9qM [이달의 연구자<nowiki>]</nowiki> 현성협 교수(관광학부)]</ref>=== | ===외부장소에서도 개인공간에서만 보여주는 환경보호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미래지향적 연구<ref><뉴스H> 2017.08.31 [http://www.hanyang.ac.kr/surl/j9qM [이달의 연구자<nowiki>]</nowiki> 현성협 교수(관광학부)]</ref>=== | ||
− | * 현 교수는 나와 관련되지 않은 환경에 대해 외부인이 얼마나 무감각해질 수 있는지를 연구했다.또, 무감각에 휩쓸리지 않고 일관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 + | * 현 교수는 나와 관련되지 않은 환경에 대해 외부인이 얼마나 무감각해질 수 있는지를 연구했다.또, 무감각에 휩쓸리지 않고 일관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분석했다. |
* 연구 분석 결과, 박물관과 같은 외부의 공공장소에서도 환경적인 요소를 신경 쓰게 하는 요인은 크게 다섯가지로 나뉘었다. 1.환경에 대한 전문지식, 2.환경의 가치인식, 3.환경에 대한 우려, 4.경각심, 5. 자기효능감이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꼽혔다. 그 중 환경에 대한 전문지식이 가장 큰 영향요인이었다. | * 연구 분석 결과, 박물관과 같은 외부의 공공장소에서도 환경적인 요소를 신경 쓰게 하는 요인은 크게 다섯가지로 나뉘었다. 1.환경에 대한 전문지식, 2.환경의 가치인식, 3.환경에 대한 우려, 4.경각심, 5. 자기효능감이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꼽혔다. 그 중 환경에 대한 전문지식이 가장 큰 영향요인이었다. | ||
* 이번 연구 결과는 관광산업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짚어내고 관광업계가 나아갈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 * 이번 연구 결과는 관광산업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짚어내고 관광업계가 나아갈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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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H> 2020.02.26 [http://www.hanyang.ac.kr/surl/my8HB <nowiki>[2019연구우수교수]</nowiki> 융합학문으로서의 관광학의 미래를 정의하는 베스트 리서처] | * <뉴스H> 2020.02.26 [http://www.hanyang.ac.kr/surl/my8HB <nowiki>[2019연구우수교수]</nowiki> 융합학문으로서의 관광학의 미래를 정의하는 베스트 리서처] |
2020년 9월 9일 (수) 10:21 판
- 2020년 최상위논문연구자
- 2019년 최상위연구자
- 2019 연구우수교수 - 영문 프로필 Sunghyup Sean Hyun
교내동정
- 2017.08 이달의연구자 선정
수상
- 2016, 2016 대한민국 MICE 대상 개인학술부문 대상 수상
주요연구
외부장소에서도 개인공간에서만 보여주는 환경보호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미래지향적 연구[1]
- 현 교수는 나와 관련되지 않은 환경에 대해 외부인이 얼마나 무감각해질 수 있는지를 연구했다.또, 무감각에 휩쓸리지 않고 일관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분석했다.
- 연구 분석 결과, 박물관과 같은 외부의 공공장소에서도 환경적인 요소를 신경 쓰게 하는 요인은 크게 다섯가지로 나뉘었다. 1.환경에 대한 전문지식, 2.환경의 가치인식, 3.환경에 대한 우려, 4.경각심, 5. 자기효능감이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꼽혔다. 그 중 환경에 대한 전문지식이 가장 큰 영향요인이었다.
- 이번 연구 결과는 관광산업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짚어내고 관광업계가 나아갈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언론
- <뉴스H> 2020.02.26 [2019연구우수교수] 융합학문으로서의 관광학의 미래를 정의하는 베스트 리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