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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서울 예술·체육대학 연극영화학과 | * 소속: 서울 예술·체육대학 연극영화학과 | ||
2018년 2월 27일 (화) 15:55 판
- 소속: 서울 대학원 연극영화학과
- 유형: 대학원
- 영문명: Department of Theater and Film
- 중문명: 话剧电影系
- 소속: 서울 예술·체육대학 연극영화학과
- 유형: 서울 대학
- 영문명: Department of Theater and Film
기부
'2017 H-Star Festival' 상금 전액 기부
- 기부 전달식 : 2017년 10월 17일(화)
- 금액 : 250만 원
- 용도 : 연극영화학과 공연제작 후원
- 2017년 8월에 개최된 ‘2017년 전국 대학 연극ㆍ뮤지컬 페스티벌(2017 H-Star Festival)’에서 창작뮤지컬 ‘나비봄꿈’으로 뮤지컬 단체상 부문 동상 수상
‘2016년 H-Star Festival’ 상금 전액 기부
- 기부 전달식 : 2016년 10월 12일(수)
- 금액 : 330만 원
- 용도 : 연극전공 제작실습비 지원
- 2016년 8월에 개최된 ‘2016년 전국 대학 연극ㆍ뮤지컬 페스티벌(2016 H-Star Festival)’에서 연극 ‘요나답’으로 대상 및 연출상 수상
공연
2017학년도 1학기 정기 워크숍 쇼케이스 창작낭독극 '계산사회'
- 일시 : 2017년 12월 14일(목) ~ 12월 16일(토) / 평일 공연은 오후 7시, 주말 공연은 오후 2시 및 오후 6시
- 장소 : 서울캠퍼스 IT/BT관 1층 스튜디오씨어터
- 작연출 : 정소원 학생(연극영화학 17)
- 기획 : 조재혁 학생(연극영화학 13)
- 주요 배역 : 나일만 역에 양병열 학생(연극영화학 14), 이마리 역에 이가은 학생(연극영화학 12), 형민/김철수 역에 조재혁 학생(연극영화학 13), 대지/공장반장17호 역에 강정묵 학생(연극영화학 17) 등
- 지도교수 : 권용·조한준·이기쁨 연극영화학과 교수
- 시놉시스 : 합리적 인간과 비합리적 인간으로 계급이 나뉜 ‘계산사회’에서 비합리적 인간이자 극의 주인공인 30살 나일만의 이야기다. 중소공장에 취직하지만 경제적 어려움 속에 죽기 살기로 공부해 대공장에 입사한 나일만은 공장장의 딸 이마리에게 은밀한 제안을 받는다.
2017학년도 2학기 정기 워크숍 쇼케이스 창작극 ‘다이아몬드 비’
- 일시 : 2017년 12월 14일(목) ~ 12월 16일(목) / 평일 공연은 오후 7시, 주말 공연은 오후 2시 및 오후 6시
- 장소 : 올림픽체육관 블랙박스시어터
- 작연출 : 김선빈 학생(연극영화학 16)
- 주요 배역 : 왕자 역에 이효주 학생(연극영화학 16), 소년 역에 최화현 학생(연극영화학 16), 여자아이 및 스승 역에 김유리 학생(연극영화학 16), 의사 및 대빵삼촌 역에 한현구 학생(연극영화학 16), 유모 역에 박유빈 학생(연극영화학 17) 등
- 지도교수 : 권용 교수, 조한준 교수, 반능기 교수
- 시놉시스 : ‘왕이 왕국을 잘 다스리면 그 왕국에 다이아몬드 비가 내린다’는 전설을 믿는 사람들의 기대 속에 부담감과 외로움을 느낀 행복한 궁의 유일한 왕자가 명랑한 여자아이와 난쟁이별의 왕자를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
- 관람료 : 무료
2017학년도 1학기 정기 워크숍 창작 뮤지컬 ‘금빛첨탑의 비행사’
- 일시 : 2017년 12월 5일(화) ~ 12월 9일(토) / 평일 오후 7시, 주말 오후 4시
- 장소 : 서울캠퍼스 한양예술극장
- 강동훈 학생(연극영화학 16) 작, 유재구 학생(연극영화학 13) 연출, 임예지 학생(연극영화학 15) 기획
- 시놉시스 : 마지막 땅에 우뚝 선 금빛첨탐에서 사라진 여동생을 찾아 떠나는 한 소년과 부모 대용 AI B10의 이야기
- 관람료 : 일반인 7천원, 한양대생과 중고등학생 또는 단체 10인 이상의 경우 5천원
2017학년도 1학기 정기 워크숍 창작 뮤지컬 ‘나비 봄 꿈’
- 일시 : 2017년 7월 3일 ~ 7월 8일 / 평일 오후 7시, 주말 오후 3시 및 오후 7시
- 장소 : 올림픽체육관 블랙박스 시어터
- 연출에 신민경 학생(연극영화학 13), 작곡에 이선재 학생(작곡과 13), 기획에 이윤정 학생(연극영화학 16) 등 연극부 학생들이 무대·조명·음향·의상·분장 등 공연의 전 부문을 직접 맡았다.
- 시놉시스 : 어린 시절 합창대회에서의 실수로 자신감을 잃은 채 살아가는 주인공 ‘지흔’이 꿈속의 여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이야기
- 관람료 : 일반인 7천원, 한양대생과 중고등학생 또는 단체 10인 이상의 경우 5천원
2016년 글로벌 워크숍 '나비 봄 꿈'
- 일시 : 2016년 12월 1일 ~ 12월 4일
- 장소 : 올림픽체육관 블랙박스씨어터
- 출연진 : 학생 20명 중 외국인 유학생 7명(중국 학생이 6명, 과테말라 학생이 1명)
- 참가 학생들은 유학생 중 다수가 중국인이란 점을 살려 한국과 중국 전설이 아우러진 각본을 완성했고, 양국의 전통 무용과 현대 무용을 선보였다.
- 주요 배역 : 지흔' 역에 중국인 임지흔(연극영화학과), '나비' 역에 중국인 왕메이(연극영화학과 석사과정), '록현' 역의 김록현(연극영화학과)
- 무대감독 : 홍상현(연극영화학과)
- 무대 연출 : 크로마키 촬영기법(두 화면을 따로 촬영해 하나로 만드는 기법)을 통해 지흔의 내면세계를 표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위해 공연장에 연기를 자욱하게 깔았다. 작곡가와 밴드까지 섭외해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 시놉시스 : 어린시절 합창대회에서의 실수로 자신감을 잃은 채 살아가는 주인공 '지흔'이 꿈 속의 여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이야기다. 지흔은 한국 유학 생활 중에 '나비'를 따라 빠져든 환상 세계에서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갖는다. 지흔은 꿈에서 3가지 수수께끼를 푸는데, 마지막 질문을 듣고 자신을 붙잡고 있었던 내면의 두려움을 깨닫는다. 마침내 두려움과 불안함도 자신의 일부임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한다. 동양인들에게 익숙한 '호접몽' 이야기에 유학생의 한국 생활이라는 실제 경험을 녹여냈다.
2013학년도 2학기 정기 워크숍 '둥둥낙랑둥'
- 일시 : 2013년 12월 3일(화) ~ 12월 7일(토) 오후 7시 30분
- 장소 : 한양예술극장
- 관람료 : 일반 6천원, 10인 이상 또는 할인권 지참 시 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