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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김선정은 서울캠퍼스 [[공과대학 ]] [[전기·생체공학부전기생체공학부]] [[생체공학전공 교수이다]] 교수이자, [[나노바이오공학 연구실]]장을 겸임하고 있다전기생체공학부 홈페이지 참고(2019.10.)=학력=* 1994 한양대학교 공학박사 =경력=* 2015 - 현재 미래창조과학부 자가에너지구동 창의연구단 단장* 2005 - 현재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생체공학부 교수* 2006 - 2015 과학기술부 생체인공근육 창의연구단 단장 =교내동정=* 2017.09 [[이달의 연구자]] 선정* 2021.05 [[백남석학상]] 수상 =연구관심분야=생체공학, 나노바이오공학, 인공근육
[[분류:교수]]
= 연구실적 =
*'''===빠르고 강력한 새로운 인공근육 개발(2021.01)<ref><뉴스H> 2021.01.29 김선정 교수, 빠르고 강력한 새로운 인공근육 개발<big/ref>===#김선정 교수팀이 미국 텍사스대 및 다국적 연구팀과 함께 기존 인공근육보다 최대 3배의 힘을 내는 새로운 ‘단극성 인공근육(unipolar artificial muscle)’을 개발했다.#김 교수팀은 인공근육의 구동원리를 분석했고, 직물형 인공근육 개발에 공헌해 웨어러블 분야로의 응용 가능성을 열었다.#해당 연구결과는 과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돼 29일 출간됐다.===인체근육보다 최대 40배 힘 내는 인공근육 개발(2019.707)</bigref>''' <ref뉴스H>뉴스H 기사 http://www2019.hanyang7.ac.kr/surl/dYC512 김선정 교수, 인체근육보다 최대 40배 힘 내는 인공근육 개발</ref>===*# 김선정 교수는 레이 바우만(Baughman) 미국 텍사스대 교수 및 다국적 연구팀과 함께 인체근육보다 최대 40배의 힘을 내는 새로운 ‘외피구동(sheath-run)’ 인공근육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로 새롭게 개발한 인공근육은 재료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향후 상업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해당 연구결과는 과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돼 2019년 7월 12일 출간됐다.===자가발전 구조신호 장치 개발로 수상(2018.11)<ref><뉴스H> 2018.11.12 [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243 한양대 이영무‧김선정 교수, CES 2019 혁신상 수상]</ref>===# 김선정 교수가 자가발전 구조신호 장치(제품명: Self-powered Emergency Signal Device)을 개발한 [[CES]]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장치는 배터리 없이 바다의 파도로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GPS 신호 송신 및 LED 발광(發光)에 사용해 해양 응급상황에서 조난자 구조작업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김 교수가 개발한 장치는 배터리를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향후 군수‧항공‧우주산업 등에도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스스로 전기 생산하는 실 개발(2017.08)<ref><뉴스H> 2017.08.25 김선정 교수, 스스로 전기 생산하는 실 개발</ref><ref><뉴스H> 2017.09.27 [http://www.hanyang.ac.kr/surl/ThBO [이달의 연구자<nowiki>]</nowiki> 김선정 교수(전기생체공학부)]</ref>===# 김선정 교수는 실(yarn)이 수축·이완·회전할 때 전기 에너지를 스스로 생산하는 트위스트론(twistron) 실을 개발했다. 트위스트론 실은 머리카락 두께보다 얇은 직경을 가진 탄소나노튜브로 구성된다. 김 교수는 탄소나노튜브를 꼬아 고강도·고경량의 실로 만들고, 이 실을 더 꼬아 고무밴드와 같은 코일형태로 만들어 탄성을 높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실은 인공근육으로 쓰여 전해질 속에서 수축·이완·회전 운동 시 전기 에너지를 발생한다.# 이번 연구결과(논문명 : Harvesting Electrical Energy from Carbon Nanotube Yarn Twist)는 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8월호에 게재됐다.
=주요논문=* '''<big>스스로 전기 생산하는 실 개발Sheath-run artificial muscles (2017.82019, Science 365, 150)</big>'''*# 김선정 교수는 실Harvesting electrical energy from carbon nanotube yarn twist (yarn2017, Science 357, 773)이 수축·이완·회전할 때 전기 에너지를 스스로 생산하는 트위스트론* Artificial Muscles from Fishing Line and Sewing Thread (twistron2014, Science 343, 868) 실을 개발했다. 트위스트론 실은 머리카락 두께보다 얇은 직경을 가진 탄소나노튜브로 구성된다. 김 교수는 탄소나노튜브를 꼬아 고강도·고경량의 실로 만들고, 이 실을 더 꼬아 고무밴드와 같은 코일형태로 만들어 탄성을 높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실은 인공근육으로 쓰여 전해질 속에서 수축·이완·회전 운동 시 전기 에너지를 발생한다.*# 이번 연구결과(논문명 : Harvesting Electrical Energy from Electrically, Chemically, and Photonically Powered Torsional and Tensile Actuation of Hybrid Carbon Nanotube Yarn TwistMuscles (2012, Science 338, 928)는 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스* Torsional Carbon Nanotube Artificial Muscles (2011, Science334, 494)」 8월호에 게재됐다.
= 수상 =
* 2021년 [[백남석학상]] 수상* 2021년 [[HYU학술상]] 공학부문 수상* 2018년 11월 'CES 2019 혁신상''수상<ref><big뉴스H>2018년 11월 2018.11.12 한양대 이영무‧김선정 교수, CES 2019 혁신상 수상</bigref>'''
*# CES 혁신상은 생활가전 등 30여개 분야에서 디자인‧기술‧소비자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혁신 제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선정 교수의 수상작은 자가발전 구조신호 장치(제품명: Self-powered Emergency Signal Device)다. 이 장치는 배터리 없이 바다의 파도로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GPS 신호 송신 및 LED 발광(發光)에 사용해 해양 응급상황에서 조난자 구조작업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김 교수가 개발한 장치는 배터리를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향후 군수‧항공‧우주산업 등에도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 2018 Highly Cited Researcher (한양대학교)
* 2017 우수연구자상 (한양대학교)
* 2016 HYU 학술상 (한양대학교)
* 2015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장 (미래창조과학부)
 
= 교내 언론 =
* <뉴스H> 2019.10.01 [HYU High] 4차 산업혁명 선도하는 한양대의 대표 연구자 8인
* <뉴스H> 2021.05.17 [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2920 제9회 백남석학상에 공과대학 김선정 교수 선정]
 
= 각주 =
<references />
[[분류:이달의연구자]]
[[분류:생체공학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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