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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HYU학술상]] 인문/사회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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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최상위논문연구자로 선정 (6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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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최상위논문연구자로 선정 (6년 연속)<ref><뉴스H> 2023.02.23 [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8884 현성협 교수, 6년 연속 한양대 최상위논문연구자 선정]</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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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8일 (수) 11:40 기준 최신판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사회과학대학 관광학부 교수이다. 2017년 8월 이달의연구자에 선정됐다.

학력

  • 1977 ~ 2003 한양대학교 관광학과 학사
  • 2003 ~ 2005 매사추세츠대학교 암허스트캠퍼스 대학원 Hospitality & Tourism 석사
  • 2005 ~ 2009 버지니아폴리테크닉주립대학교 대학원 Hospitality & Tourism 박사

수상

  • 2011 Cornell Hospitality Quarterly Outstanding Reviewer Award
  • 2011 부산대학교 우수강의 교수상
  • 2012 부산대학교 Best Researcher
  • 2016, 2016 대한민국 MICE 대상 개인학술부문 대상 수상
  • 2021년 HYU학술상 인문/사회부문

교내동정

  • 2023년 최상위논문연구자로 선정 (6년 연속)[1]

주요연구

경학, 정신의학, 관광학이라는 3대 학문의 융복합을 시도

외부장소에서도 개인공간에서만 보여주는 환경보호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미래지향적 연구[2]

  • 현 교수는 나와 관련되지 않은 환경에 대해 외부인이 얼마나 무감각해질 수 있는지를 연구했다.또, 무감각에 휩쓸리지 않고 일관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분석했다.
  • 연구 분석 결과, 박물관과 같은 외부의 공공장소에서도 환경적인 요소를 신경 쓰게 하는 요인은 크게 다섯가지로 나뉘었다. 1.환경에 대한 전문지식, 2.환경의 가치인식, 3.환경에 대한 우려, 4.경각심, 5. 자기효능감이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꼽혔다. 그 중 환경에 대한 전문지식이 가장 큰 영향요인이었다.
  • 이번 연구 결과는 관광산업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짚어내고 관광업계가 나아갈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교내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