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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와 연골을 동시에 재생시킬 수 있는 조직 재생기술 개발(2021.11)[3]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온라인판에 11월 21일 게재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002/advs.202103525 논문 보기])
==뼈와 연골을 동시에 재생시킬 수 있는 조직 재생기술 나노입자 첨가 생분해성 패치 개발(20212024.1103)<ref><뉴스H> 20212024.1203.07 25 [httphttps://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4643 1013660 신흥수 교수교수팀, 뼈ㆍ연골 동시 재생되는 조직 재생기술 나노입자 첨가 생분해성 패치 개발]</ref>==
*신 교수팀은 골과 연골로 자발적으로 분화될 수 있는 인공조직을 만들고, 이를 실제 조직과 유사한 수준으로 재생시킬 수 있음을 보임염증성 상처를 정상 피부와 유사하게 재생하는 생분해성 패치를 개발*천연 유래 성분인 탄닌산과 스트론튬 이온의 자발적 결합으로 제작된 탄닌산-스트론튬 나노입자를 활용해 해당 패치를 개발함*신 교수의 연구성과는 지난 5일 국제학술지 ‘바이오액티브 머터리얼스(Bioactive Materials)’에 게재됨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