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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생체공학부 홈페이지 참고(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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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강력한 새로운 인공근육 개발(2021.01)<ref><뉴스H> 2021.01.29 김선정 교수, 빠르고 강력한 새로운 인공근육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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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교수팀이 미국 텍사스대 및 다국적 연구팀과 함께 기존 인공근육보다 최대 3배의 힘을 내는 새로운 ‘단극성 인공근육(unipolar artificial muscle)’을 개발했다.
 
#김선정 교수팀이 미국 텍사스대 및 다국적 연구팀과 함께 기존 인공근육보다 최대 3배의 힘을 내는 새로운 ‘단극성 인공근육(unipolar artificial muscle)’을 개발했다.
 
#김 교수팀은 인공근육의 구동원리를 분석했고, 직물형 인공근육 개발에 공헌해 웨어러블 분야로의 응용 가능성을 열었다.
 
#김 교수팀은 인공근육의 구동원리를 분석했고, 직물형 인공근육 개발에 공헌해 웨어러블 분야로의 응용 가능성을 열었다.
 
#해당 연구결과는 과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돼 29일 출간됐다.
 
#해당 연구결과는 과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돼 29일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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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정 교수는 레이 바우만(Baughman) 미국 텍사스대 교수 및 다국적 연구팀과 함께 인체근육보다 최대 40배의 힘을 내는 새로운 ‘외피구동(sheath-run)’ 인공근육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로 새롭게 개발한 인공근육은 재료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향후 상업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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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연구결과는 과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돼 2019년 7월 12일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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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교수는 레이 바우만(Baughman) 미국 텍사스대 교수 및 다국적 연구팀과 함께 인체근육보다 최대 40배의 힘을 내는 새로운 ‘외피구동(sheath-run)’ 인공근육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로 새롭게 개발한 인공근육은 재료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향후 상업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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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연구결과는 과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돼 2019년 7월 12일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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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정 교수가 자가발전 구조신호 장치(제품명: Self-powered Emergency Signal Device)을 개발한 [[CES]]혁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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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장치는 배터리 없이 바다의 파도로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GPS 신호 송신 및 LED 발광(發光)에 사용해 해양 응급상황에서 조난자 구조작업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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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교수가 자가발전 구조신호 장치(제품명: Self-powered Emergency Signal Device)을 개발한 [[CES]]혁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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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교수가 개발한 장치는 배터리를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향후 군수‧항공‧우주산업 등에도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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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치는 배터리 없이 바다의 파도로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GPS 신호 송신 및 LED 발광(發光)에 사용해 해양 응급상황에서 조난자 구조작업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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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가 개발한 장치는 배터리를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향후 군수‧항공‧우주산업 등에도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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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정 교수는 실(yarn)이 수축·이완·회전할 때 전기 에너지를 스스로 생산하는 트위스트론(twistron) 실을 개발했다. 트위스트론 실은 머리카락 두께보다 얇은 직경을 가진 탄소나노튜브로 구성된다. 김 교수는 탄소나노튜브를 꼬아 고강도·고경량의 실로 만들고, 이 실을 더 꼬아 고무밴드와 같은 코일형태로 만들어 탄성을 높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실은 인공근육으로 쓰여 전해질 속에서 수축·이완·회전 운동 시 전기 에너지를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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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연구결과(논문명 : Harvesting Electrical Energy from Carbon Nanotube Yarn Twist)는 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8월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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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교수는 실(yarn)이 수축·이완·회전할 때 전기 에너지를 스스로 생산하는 트위스트론(twistron) 실을 개발했다. 트위스트론 실은 머리카락 두께보다 얇은 직경을 가진 탄소나노튜브로 구성된다. 김 교수는 탄소나노튜브를 꼬아 고강도·고경량의 실로 만들고, 이 실을 더 꼬아 고무밴드와 같은 코일형태로 만들어 탄성을 높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실은 인공근육으로 쓰여 전해질 속에서 수축·이완·회전 운동 시 전기 에너지를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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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결과(논문명 : Harvesting Electrical Energy from Carbon Nanotube Yarn Twist)는 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8월호에 게재됐다.
  
 
=주요논문=
 
=주요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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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ath-run artificial muscles (2019, Science 365,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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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vesting electrical energy from carbon nanotube yarn twist (2017, Science 357,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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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ficial Muscles from Fishing Line and Sewing Thread (2014, Science 343,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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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ectrically, Chemically, and Photonically Powered Torsional and Tensile Actuation of Hybrid Carbon Nanotube Yarn Muscles (2012, Science 338,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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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sional Carbon Nanotube Artificial Muscles (2011, Science 334,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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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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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ath-run artificial muscles (2019, Science 365,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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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HYU학술상] 공학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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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esting electrical energy from carbon nanotube yarn twist (2017, Science 357,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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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1월 'CES 2019 혁신상' 수상<ref><뉴스H> 2018.11.12 한양대 이영무‧김선정 교수, CES 2019 혁신상 수상</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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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ficial Muscles from Fishing Line and Sewing Thread (2014, Science 343,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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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 혁신상은 생활가전 등 30여개 분야에서 디자인‧기술‧소비자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혁신 제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선정 교수의 수상작은 자가발전 구조신호 장치(제품명: Self-powered Emergency Signal Device)다. 이 장치는 배터리 없이 바다의 파도로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GPS 신호 송신 및 LED 발광(發光)에 사용해 해양 응급상황에서 조난자 구조작업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김 교수가 개발한 장치는 배터리를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향후 군수‧항공‧우주산업 등에도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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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ically, Chemically, and Photonically Powered Torsional and Tensile Actuation of Hybrid Carbon Nanotube Yarn Muscles (2012, Science 338,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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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Highly Cited Researcher (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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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sional Carbon Nanotube Artificial Muscles (2011, Science 334,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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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우수연구자상 (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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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HYU 학술상 (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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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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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장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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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백남석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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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HYU학술상]] 공학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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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CES 2019 혁신상' 수상<ref><뉴스H> 2018.11.12 한양대 이영무‧김선정 교수, CES 2019 혁신상 수상</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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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혁신상은 생활가전 등 30여개 분야에서 디자인‧기술‧소비자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혁신 제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선정 교수의 수상작은 자가발전 구조신호 장치(제품명: Self-powered Emergency Signal Device)다. 이 장치는 배터리 없이 바다의 파도로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GPS 신호 송신 및 LED 발광(發光)에 사용해 해양 응급상황에서 조난자 구조작업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김 교수가 개발한 장치는 배터리를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향후 군수‧항공‧우주산업 등에도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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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Highly Cited Researcher (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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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우수연구자상 (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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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HYU 학술상 (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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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장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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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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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H> 2019.10.01 [HYU High] 4차 산업혁명 선도하는 한양대의 대표 연구자 8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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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H> 2021.05.17 [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2920 제9회 백남석학상에 공과대학 김선정 교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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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H> 2025.04.15 [https://cms.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8386 한양대 최창순 교수, 구조적 안정성 향상된 다기능성 탄소나노튜브 인공근육 개발... 소프트로봇·스마트의류 등 활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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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내 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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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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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H> 2019.10.01 [HYU High] 4차 산업혁명 선도하는 한양대의 대표 연구자 8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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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
 
 
<references />
 
<references />
 
[[분류:이달의연구자]]
 
[[분류:이달의연구자]]
 
[[분류:생체공학전공]]
 
[[분류:생체공학전공]]

2025년 4월 16일 (수) 11:35 기준 최신판

김선정은 서울캠퍼스 공과대학 전기생체공학부 생체공학전공 교수이자, 나노바이오공학 연구실장을 겸임하고 있다.

전기생체공학부 홈페이지 참고(2019.10.)

학력

  • 1994 한양대학교 공학박사

경력

  • 2015 - 현재 미래창조과학부 자가에너지구동 창의연구단 단장
  • 2005 - 현재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생체공학부 교수
  • 2006 - 2015 과학기술부 생체인공근육 창의연구단 단장

교내동정

연구관심분야

생체공학, 나노바이오공학, 인공근육

연구실적

빠르고 강력한 새로운 인공근육 개발(2021.01)[1]

  1. 김선정 교수팀이 미국 텍사스대 및 다국적 연구팀과 함께 기존 인공근육보다 최대 3배의 힘을 내는 새로운 ‘단극성 인공근육(unipolar artificial muscle)’을 개발했다.
  2. 김 교수팀은 인공근육의 구동원리를 분석했고, 직물형 인공근육 개발에 공헌해 웨어러블 분야로의 응용 가능성을 열었다.
  3. 해당 연구결과는 과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돼 29일 출간됐다.

인체근육보다 최대 40배 힘 내는 인공근육 개발(2019.07)[2]

  1. 김선정 교수는 레이 바우만(Baughman) 미국 텍사스대 교수 및 다국적 연구팀과 함께 인체근육보다 최대 40배의 힘을 내는 새로운 ‘외피구동(sheath-run)’ 인공근육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로 새롭게 개발한 인공근육은 재료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향후 상업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 해당 연구결과는 과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돼 2019년 7월 12일 출간됐다.

자가발전 구조신호 장치 개발로 수상(2018.11)[3]

  1. 김선정 교수가 자가발전 구조신호 장치(제품명: Self-powered Emergency Signal Device)을 개발한 CES혁신상을 수상했다.
  2. 이 장치는 배터리 없이 바다의 파도로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GPS 신호 송신 및 LED 발광(發光)에 사용해 해양 응급상황에서 조난자 구조작업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3. 김 교수가 개발한 장치는 배터리를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향후 군수‧항공‧우주산업 등에도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스스로 전기 생산하는 실 개발(2017.08)[4][5]

  1. 김선정 교수는 실(yarn)이 수축·이완·회전할 때 전기 에너지를 스스로 생산하는 트위스트론(twistron) 실을 개발했다. 트위스트론 실은 머리카락 두께보다 얇은 직경을 가진 탄소나노튜브로 구성된다. 김 교수는 탄소나노튜브를 꼬아 고강도·고경량의 실로 만들고, 이 실을 더 꼬아 고무밴드와 같은 코일형태로 만들어 탄성을 높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실은 인공근육으로 쓰여 전해질 속에서 수축·이완·회전 운동 시 전기 에너지를 발생한다.
  2. 이번 연구결과(논문명 : Harvesting Electrical Energy from Carbon Nanotube Yarn Twist)는 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8월호에 게재됐다.

주요논문

  • Sheath-run artificial muscles (2019, Science 365, 150)
  • Harvesting electrical energy from carbon nanotube yarn twist (2017, Science 357, 773)
  • Artificial Muscles from Fishing Line and Sewing Thread (2014, Science 343, 868)
  • Electrically, Chemically, and Photonically Powered Torsional and Tensile Actuation of Hybrid Carbon Nanotube Yarn Muscles (2012, Science 338, 928)
  • Torsional Carbon Nanotube Artificial Muscles (2011, Science 334, 494)

수상

  • 2021년 백남석학상 수상
  • 2021년 HYU학술상 공학부문 수상
  • 2018년 11월 'CES 2019 혁신상' 수상[6]
    1. CES 혁신상은 생활가전 등 30여개 분야에서 디자인‧기술‧소비자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혁신 제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선정 교수의 수상작은 자가발전 구조신호 장치(제품명: Self-powered Emergency Signal Device)다. 이 장치는 배터리 없이 바다의 파도로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GPS 신호 송신 및 LED 발광(發光)에 사용해 해양 응급상황에서 조난자 구조작업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김 교수가 개발한 장치는 배터리를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향후 군수‧항공‧우주산업 등에도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 2018 Highly Cited Researcher (한양대학교)
  • 2017 우수연구자상 (한양대학교)
  • 2016 HYU 학술상 (한양대학교)
  • 2015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장 (미래창조과학부)

교내 언론

각주

  1. ↑ <뉴스H> 2021.01.29 김선정 교수, 빠르고 강력한 새로운 인공근육 개발
  2. ↑ <뉴스H> 2019.7.12 김선정 교수, 인체근육보다 최대 40배 힘 내는 인공근육 개발
  3. ↑ <뉴스H> 2018.11.12 한양대 이영무‧김선정 교수, CES 2019 혁신상 수상
  4. ↑ <뉴스H> 2017.08.25 김선정 교수, 스스로 전기 생산하는 실 개발
  5. ↑ <뉴스H> 2017.09.27 [이달의 연구자] 김선정 교수(전기생체공학부)
  6. ↑ <뉴스H> 2018.11.12 한양대 이영무‧김선정 교수, CES 2019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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