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1년 3월 26일 (금) 11:09 기준 최신판

우한폐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의미하는 말로,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처음 발견된 사람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 질환이다.

이훈 관광학부 교수 2월 3일자 <한국경제>에서 우한폐렴으로 인한 관광위기에 대해 "이러한 비상 시국일수록 외래 관광객을 우리 '관광시민'으로 간주해 안전하게 관리해줌으로써 한국 관광의 신뢰를 높여야 함을 주장했다.

[뉴스H] '[한국경제] 이훈 관광학부 교수, 우한폐렴으로 인한 관광위기에 대한 글 기고^[2]

2021년 3월 26일 (금) 11:07 판 (원본 보기) Carryy0823 (토론 \| 기여) (새 문서: 우한폐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의미하는 말로,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처음 발견된 사람 코로나바이러스에 의...)		2021년 3월 26일 (금) 11:09 기준 최신판 (원본 보기) Carryy0823 (토론 \| 기여)
1번째 줄:		1번째 줄:
−	우한폐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의미하는 말로,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처음 발견된 사람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 질환이다.	+	우한폐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의미하는 말로,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처음 발견된 사람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 질환이다.

	[[이훈]] [[관광학부]] 교수 2월 3일자 <한국경제>에서 우한폐렴으로 인한 관광위기에 대해 "이러한 비상 시국일수록 외래 관광객을 우리 '관광시민'으로 간주해 안전하게 관리해줌으로써 한국 관광의 신뢰를 높여야 함을 주장했다.		[[이훈]] [[관광학부]] 교수 2월 3일자 <한국경제>에서 우한폐렴으로 인한 관광위기에 대해 "이러한 비상 시국일수록 외래 관광객을 우리 '관광시민'으로 간주해 안전하게 관리해줌으로써 한국 관광의 신뢰를 높여야 함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