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스토리==
"연간 144억 넘는 기부로 후배 사랑, 모교 사랑 계속된다"
대학 발전기금 입금 현황을 보면 최근 1년간(2018.12~2019.11) 기부금액이 144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8월 한 달에만 42억이 들어오는 등 한양의 발전을 위한 동문들의 사랑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금액 규모를 떠나 후배들을 향한, 모교를 위한 다양한 사연과 이야기로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한양의 자부심을 키우고 있다.
# [[박화영]] 인코코 회장, 100억 원 기부 약정
# ‘실리콘밸리의 신화’ 재미(在美) [[황규빈]] 회장, [[전자관]] 건립 위해 23억 기부
# [[연극영화학과]] 학생들, 연극뮤직페스티벌 상금 750만 원을 연극전공 공연제작 후원금으로 기부
# [[천종기]] 씨젠의료재단 이사장, 경영대학 발전을 위해 5억 원 기부
# 한양대 재직 중인 [[직원동문회]], 후배 장학금으로 1억2천만 원 기부
# 국내 최고 류마티즘 전문가 [[김성윤]] 병원장, 3억 원 기부
# [[이현준]] 이카이스 대표, 경영대학 학생들을 위해 어학강의 수강권 기부
# [[이홍기]] 골드라인그룹 회장, 경영대학 발전을 위해 1억 원 기부
# [[이경록]] 효봉물산 대표, ROTC 학생들의 생활장학금으로 1억 원 기부
# [[김동신]] 다우케이아이디 대표, 창업과 인큐베이팅 시설 건축을 위해 1억 원 기부
# [[민병철]] 선플재단 선플운동 본부 이사장, 대학 국제화 발전을 위해 1억 원 기부
# 모교 간호학부 졸업 후 평생을 한양대병원에서 근무했던 고(故) [[정순애]] 간호사, 후배 양성 위해 4억 원 기부
(수많은 기부 사례 중 일부만 소개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기부앱]] <[[동행한대]]> 출시
==[[국제화]] 사례==
"매년 만 명이 넘는 외국인 학생들의 방문. 한양이 펼쳐나가는 가장 한국적인 국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