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연구=
* ===경학, 정신의학, 관광학이라는 3대 학문의 융복합을 시도======외부장소에서도 개인공간에서만 보여주는 환경보호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미래지향적 연구<ref><뉴스H> 2017.08.31 [http://www.hanyang.ac.kr/surl/j9qM [이달의 연구자<nowiki>]</nowiki> 현성협 교수(관광학부)]</ref>===
* 현 교수는 나와 관련되지 않은 환경에 대해 외부인이 얼마나 무감각해질 수 있는지를 연구했다.또, 무감각에 휩쓸리지 않고 일관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분석했다.
* 연구 분석 결과, 박물관과 같은 외부의 공공장소에서도 환경적인 요소를 신경 쓰게 하는 요인은 크게 다섯가지로 나뉘었다. 1.환경에 대한 전문지식, 2.환경의 가치인식, 3.환경에 대한 우려, 4.경각심, 5. 자기효능감이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꼽혔다. 그 중 환경에 대한 전문지식이 가장 큰 영향요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