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한양 위키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1번째 줄: 1번째 줄: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사회과학대학]] [[관광학부]] 교수이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사회과학대학]] [[관광학부]] 교수이다.
[[분류: 교수]][[분류:동문]][[분류:주목받는한양인2021]]
+
[[분류: 교수]][[분류:동문]]
  
 
==학력==
 
==학력==

2021년 7월 29일 (목) 12:58 판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사회과학대학 관광학부 교수이다.

학력

  • 1985 ~ 1989 한양대학교 관광학 학사
  • 1989 ~ 1991 한양대학교 대학원 관광학 석사
  • 1994 ~ 1997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대학원 관광여가학 박사

경력

  • 2001 ~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교수
  • 2008 ~ 한양대학교 관광연구소 소장
  • 2008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 객원연구원
  • 2010 문화체육관광부 국제행사 심사위원
  • 2011 ~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 엔터테인먼트학과 주임교수
  • 2012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사
  • 2013 ~ 의정부 국제음악극축제 총감독
  • 2013 한국관광학회 부회장
  • 2013 한국호텔외식경영학회 부회장
  • 2014 서울특별시 희망서울정책자문위원회 문화관광분과 위원
  • 2014 ~ 2015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평가위원
  • 2019 ~ 한국관광학회 수석부회장
  • 2019년 3월 한국관광학회 차기 회장 [1]
  • 2021 ~ 사단법인 한국관광학회 제26대 회장

수상

  • 1999 한국관광학회 최우수 논문발표상
  • 2000 한국관광학회 최우수 논문발표상
  • 2004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 2004 한국관광·레저학회 최우수 학술논문상
  • 2007 한양대학교 최우수 교수상
  • 2012 한국관광공사 사장 표창
  • 2012 한국관광학회 Best Paper Award
  • 2012 교육과학부장관 인문사회10년 우수연구 선정
  • 2018년 '제83차 한국관광학회 인천 국제학술대회' Conference Best Paper 발표부문 대상 (박창환 씨(관광학 박사 14)와 함께 논문 '베이비부머의 은퇴후 여행경험 분석'을 발표해 수상)
  • 2018년 '제83차 한국관광학회 인천 국제학술대회' Conference Best Paper 발표부문 우수상 (유숙희 씨(관광학 박사 14)와 함께 논문 ‘웰니스관광 개념모형 개발: 헤도니아(hedonia)와 에우다이모니아(eudaimonia) 관점을 중심으로’를 발표해 수상)

교내 매체

  • <뉴스H> 2020.06.08 코로나19 시대에 바라본 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
  • <뉴스H> 2020.08.05 "코로나 19 이후 한국 축제는?"...이훈 교수, 문체부 개최 온라인 토론회 참여
  • <뉴스H> 2020.11.18 이훈 교수, 제주컨벤션뷰로·제주관광학회 온·오프라인 공동세미나에서 발표

대외언론

  • 2020.08.06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학회, 한양대 관광연구소가 주최하는 온라인 토론회 '코로나19, 한국축제 어디로 가야하나' 참석
    • 유투브 '한국관광공사 TV 채널' 통해 생중계
  • 2020.07.25 <세계일보> 국내 여행 트렌드에 대한 코멘트 [1]
  • 2020.06.24 <동아일보> 코로나 이후 해외여행에 대한 코멘트 [2]
  • 2020.06.05 <한국경제> 2030 세대 '차박(車泊)' 유행에 대한 코멘트 [3]
  • 2020.04.28 <서울신문> 「코로나19 이후, 관광을 상상한다」기고 [4]
  • 2020.04.04 <중앙일보> 등산객 증가에 대한 코멘트 [5]
  • 2020.03.28 <중앙일보> 격리 생활 극복 방법에 대한 코멘트 [6]
  • 2020.01.13 <한국경제> 모두를 위한 관광'의 해가 되기를' 글 기고 [7]
  • 2016.01.25 일자 <한국경제> 한국 관광산업이 일본에 밀린 이유'에서 "지금은 큰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관광을 주변부 산업에서 국가전략산업으로 성장시키려면 구조적이고 거시적인 계획과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관광은 분명 한국을 위한 미래산업이기 때문이다"라고 기고
  • 2015.01.08 일자 <MBN> '외국인 관광객 1천400만 첫 돌파…'요우커의 힘'에서 "전국으로 퍼지는 지방 관광까지 활성화돼야 여행 기간이 늘어난다"며 "여행 기간이 늘어나야 지출액이 는다"고 조언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