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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738343 <뉴스H> 2020.01.07 신흥수 교수팀, 연꽃에서 착안한 신개념 줄기세포 전달법 개발]</ref>
* 신흥수 생명공학과 교수팀이 최근 화상 등으로 생긴 넓은 범위의 상처를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줄기세포 전달 기술을 개발했다.
* 연밥 내부에 고정된 씨가 외부 힘에 의해 끊어져 밖으로 방출되어지는 과정에 착안, 생체재료가 팽창하면 각 방 안에 형성된 줄기세포 스페로이드가 외부로 대량 방출되도록 설계* 상처치료 효율이 높다고 알려진 ‘줄기세포 알려진‘줄기세포 3차원 스페로이드(spheroid)’를 대량 생산하고 이를 넓은 영역에 골고루 전달할 수 있는 전달법을 개발했다개발* 줄기세포 3차원 스페로이드는 동물 모델을 이용한 결과 넓은 면적의 피부 손상 부위에 쉽게 이식됐고, 다른 그룹 대비 2배 이상 향상된 치료 효과를 보였다. * 해당 기술은 향후 상용화 될 경우 화상·궤양 등 넓은 면적의 상처를 가진 환자의 치료에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중견연구지원사업 및 자연모사 혁신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고, 수행* 생체재료 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바이오머티리얼즈(Biomaterials)」에 12월 게재됐다.
=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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