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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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사업 관련성이나 별도의 대가 없이 민간기업이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연구비를 지원하는 최초의 연구개발 지원 사업으로 2013년도 부터 시작됐으며 기초과학, 소재기술, 정보통신기술(ICT) 등 3개 연구 분야에서 매년 3차례 과제를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9
- ICT 창의과제 분야 : 사람이 음악을 상상하는 동안 뇌 신호를 감지·분석해 음악으로 재구성하는 방법 연구 (정은주 교수) - 2019. 10. 7 발표
-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100층 이상 집적하기 위한 신규 소재( 송윤흡 교수) - 2019. 7. 9 발표
- 김도환 교수, 지원 사업으로 연구 결과 발표 : 내구성이 우수한 ‘유기반도체 겔(Gel)’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가상‧증강현실(VR‧AR) 기기의 성능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 (201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