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대학생활 지원 중 대학문화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문서입니다.
서울캠퍼스
ʻ漢陽ʼ문화 Trend 형성
- 1970~1980년대를 상징하던 대학의 저항문화와 1990년대를 상징하던 상업문화를 넘어서 본교만의 독특한 문화 트렌드를 형성하고 대학문화 생산을 주도하는 Hub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문화활동을 주관하거나 지원
- 학생처는 2005년 록밴드 경연대회 ‘Sound Fair 2005’를 개최해 대학의 저항문화와 상업문화를 넘어서 본교만의 독특한 문화 트렌드를 형성시키고, 본교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자 함
- 2005년 유재하음악장학회의 재정적 어려움으로 중단되었던 ‘유재하 음악경연대회’가 학생회와 학교 측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2006년 부터 부활되어, 매년 교내외 젊은 음악인들의 참여 속에 개최
- 공연행사 주관 및 지원 외에도 학생처에서는 마이크나 빔프로젝트, 음향, 조명 등 장비대여 서비스를 강화해 학생들의 문화활동을 지원
ERICA캠퍼스
다양한 색상의 프리즘 문화 창조
- 대학문화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ERICA캠퍼스에 다양한 대학문화를 기획하고 실시하여 생동감 넘치는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ERICA캠퍼스 학생처는 학생회 행정 지원 활동에 머물지 않고 주도적으로 나서 다양한 패러다임의 행사를 기획하고 지원
- ERICA캠퍼스에서는 2005년부터 학생과 교직원이 매주 참여하는 ‘수요문화제’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캠퍼스 문화 활성화에 기여
- 수요문화제 셔틀버스 방송 ‘한대 속으로’를 제작해 2003년부터 방송을 시작
- 2006년에는 셔틀버스 방송을 인터넷 방송으로 격상하여 실시간으로 각종 교내 행사 및 홍보를 실시
- 외에도 공연장비 및 장소 대여 등의 지원을 통해 캠퍼스 문화 활성화에 기여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대학활동 확대
- ERICA캠퍼스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대학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
-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찾아가는 문화 활동의 일환으로 '안산시 별망제', '안산시 호수공원 축제', '[[한대앞역 거리축제', 'LG 이노텍 사내행사' 등에 중앙동아리 및 단대 동아리가 공연을 할 수 있게 지원
- 2008년 봄 축제부터 안산시 상록구와 함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
- 1교 1촌 맺기 사업을 추진해 안산시 대부동과 협약을 체결
- 총학생회에서 안산시 대부동에 포도농활을 정기적으로 가고 있으며 학교 내에서 포도 직거래 장터를 개최
- 학교주변 지역 사회의 기초 수급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을 무료로 가르치는 야학 프로그램 '상록 아카데미'를 조직하여 약 40명 정도의 중학생들을 20명의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