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정보대학원은 민주교육의 근본이념과 사랑의 실천인 건학정신에 입각하여 언론정보의 이론과 실무를 교수하고 연구하며 지도적 인격과 독창적 능률을 함양한 유능한 언론인을 양성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95년 개원했다.
- 소속: 서울 언론정보대학원
- 유형: 특수대학원
- 영문명: Graduate School of Journalism & Mass Communication
- 전화번호: 02-2220-0267~0268
- 위치: 서울캠퍼스 사회과학관 3층 310호 행정팀
- 홈페이지: https://gsjmc.hanyang.ac.kr/
교육목표
언론정보에 관한 이론과 실무를 연구.교수함으로써 지도적 인격과 독창적 능률을 함양한 유능한 언론인을 양성한다.
학과
연혁
- 1983. 3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언론홍보학과 개원
- 1995. 3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개원, 교학부장 정대철 교수 취임(신문출판, 방송, 뉴미디어 3개 전공. 정원 15명)
- 1996. 3. 1 초대원장 이강수 박사 취임
- 1997. 3 광고홍보전공 신설
- 1998. 3 정원 60명으로 증원
- 2002. 11 학위명칭 변경 (문학석사 → 언론학석사, 광고학석사)
- 2003. 10 입학정원 65명으로 증원
- 2005. 11 전공명칭 변경 : 신문출판 → 신문·잡지·출판, 방송 → 방송·영상, 뉴미디어·영상 → 인터넷 미디어
- 2017. 3 디지털미디어전공 신설
역대 학장
신입생 모집
- 서류심사 및 면접
- 문의처 :
- 유웨이어플라이(http://www.uwayapply.com)에서 지원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