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의료원은 의과대학 및 서울, 구리 부속병원을 서울병원에는 국내 최초 류마티스 전문병원을 두고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의료계를 선도하고 있는 첨단 의학연구의 메카로 발전하고 있다. 2001년 현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관련의료진과 풍부한 자료 및 생명과학자간의 협력체제를 통해 한국인에 맞는 새로운 치료법과 검사법의 개발로 류마티즘 진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활동
강좌
2019년
- 2019년 8월 18일 ‘2019 소아청소년과 개원의 연수강좌’[1]
- 2019년 3월 31일 산부인과 개원의 특별연수강좌 [2]
- 한양종합기술원(HIT) 6층 대강당에서 ‘제25차 개원의를 위한 특별연수강좌’를 개최하였다.‘Two very easy messages a day to your office’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강좌는 네 개의 세션과 한 개의 특강, 비디오 강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2018년
- 2018년 8월 14일‘제2회 HY인당 재생의학 줄기세포 국제심포지엄' 개최 [3]
- 서울캠퍼스 의과대학 본관 6층 TBL실에서 ‘제2회 HY인당 재생의학 줄기세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날 심포지엄은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오가노이드’, ‘진광준 Lecture’, ‘유전자 편집’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 2018년 4월 28일 '제18차 호흡기알레르기 연수강좌' 개최[4]
- 한양대학교의료원은 한양종합기술원(HIT) 6층 대강당에서 ‘제18차 호흡기알레르기 연수강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강좌는 ‘개원의를 위한 호흡기 및 알레르기 질환의 최신지견’이라는 주제로 3개의 세션이 진행되며, 한양대학교의료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의료진이 강사로 나섰다.
- 2018년 2월 25일‘2018 한양대학교의료원 소아청소년과 개원의 연수강좌’개최[5]
MOU
- 2019년 7월 10일 몽골 국가암센터와 MOU체결[6]
- 한양대의료원과 몽골 국가암센터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의료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몽골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공동의학을 위한 실용적인 컨퍼런스와 심포지엄 및 워크숍을 수행하며 의학 경험을 연구하기 위한 대표단을 교환하기로 했다.
- 2018년 4월 9일 메디블록과 MOU 체결 <ref><뉴스H> 2018.04.09 한양대의료원, 메디블록과 개인의료정보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체결</ref
- 한양대학교의료원은 메디블록(공동대표 이은솔·고우균)과 개인의료정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블록체인 기반 개인건강기록 플랫폼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플랫폼 구축과 관련된 기술 및 플랫폼에 대한 인프라 등을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해외 의료봉사
- 장소 : 베트남 빈딘성 떠이빈
- 2016년
- 일시 : 2016년 1월 9~11일
- 약 1300여 명의 내과, 외과, 소아과, 치과 환자들을 치료
- 2018년
- 일시 : 2018년 1월 15~19일
- 가정의학과 및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간호사, 치위생사, 치기공사 등의 치과 의료팀, 의대 학생 등 총 17명으로 구성
- 2019년
- 일시 : 2019년 1월 14~18일
- 비뇨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치과 등의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등 총 17명으로 구성
- 2020년
- 일시 : 2020년 1월 14~17일
- 소화기내과, 신경과, 소아청소년과, 비뇨의학과, 가정의학과 등의 의사, 간호사, 행정지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
성과
- 2019년 메디컬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2014년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선정
- 2010년 외국인 환자유치 우수의료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