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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학술상은 세계정상 수준의 연구성과를 이룩하여 대학의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교내 학술상이다. 매년 산학협력단에서 명단을 공개하며, 2회 수상시 HYU 석학교수의 타이틀이 부여된다.

시상식

2020년[1]

  • 일시 : 2021년 2월 18일
  • 장소 : 서울캠퍼스 신본관
  • 수상자 명단
    1. 공학부문
      • 김선정(전기·생체공학부)
        • 공로 : △2017년“전기에너지를 스스로 생산하는 실”을 개발하여 SCIENCE지 게재 △ 2019년 "자가발전 구조 신호 장치”로 CES혁신상 수상 △ 2021년“기존 인공근육 대비 3배의 힘을 내는 단극성 인공근육”을 개발하여 SCIENCE지에 게재
      • 장건희(기계공학부)
        • 공로 : “뇌, 심장, 말초혈관의 폐색성 질환 치료용 마이크로로봇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2018년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선정한 10대 기계기술에 선정 △ 기계분야 상위 0.8%의 국제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 △ 30여건의 국내외 특허를 확보
      • 김도환(화학공학과)
    2. 과학/의학부문
    3. 인문/사회부문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