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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사회학과 16학번 학생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스포츠를 통해 복지가 이뤄지는 현장을 체험하고자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자원봉사자에 지원했다. 그는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이벤트 서비스팀의 일원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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